印尼 코스모폴리탄 발표…BTS 정국, '한국서 가장 섹시한 남성 10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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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로 전세계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뛰어난 외모로 인도네시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최근 한국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 10인 중에 정국을 선정해 게재했다.
현지 베스트셀러이기도 한 코스모폴리탄은 “정국은 분명히 팬들의 마음을 녹이는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젊은 나이에도 성적 매력을 보여 준다”고 평했다.
이와 함께 인기 웹사이트 Ranker.com에 따르면 ‘인기 있는 남성 2018’에서도 127명의 유명인 중 1위를 차지했다.
팀 내에서 뷔가 세계 최고 미남으로 각광받는 가운데 정국도 가세하며 전세계 아미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정국이 부른 솔로곡 ‘유포리아’는 지난 13∼14일 도쿄돔 콘서트 직후 재팬 애플뮤직 톱100 차트에 77위로 재진입하면서 순위까지 상승하는 역주행
현상을 보이며 일본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방탄소년단(BTS)은 21일과 23∼24일 오사카 교세라돔 콘서트로 ‘러브 유어셀프’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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