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16일부터 홀짝제 운행 임시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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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주지사 아니스 바스웨단 (Lamhot Aritonang/detikcom)
현지 언론 드띡에 따르면 아니스 바스웨단 자카르타 주지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6일부터 2주간 자카르타 홀짝제 운행을 임시 중단한다고 전했다.
아니스는 "현재 공공차량 이용 시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높기때문에 자카르타 전 지역에서 홀짝제 운행을 임시 중단하여 전염 위험이 낮은 개인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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