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CIMB니아가 은행 직원 코로나 19 확진 판정
본문
코로나 이미지 (Fauzan Kamil/detikcom)
CIMB 니아가 은행 직원 중 한 명이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진됐다.
CIMB 니아가 그라하 니아가 빈따로1(Graha Niaga Bintaro 1) 지점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코로나 19에 양성으로 확진되었고, 이 직원은 현재 안정적인 상태에 있다고 이 은행 토니 다루스만 마케팅 담당 임원이 3월 16일 발표했다.
이 직원은 지난 2 월 28 일까지 빈타로에서 백오피스를 담당하였으며, 3월 2일에 발열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어제(3/15)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현지언론 드띡이 보도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