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이슈/ 사회] 10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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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 MUI와 NU가 인형뽑기 게임이 불경스럽다는 파뜨와를 내놓음.
- 지난 8월 영안실에 안치된 후 3개월 장례를 마친 숨바(Sumba)왕의 매장이 10월 7일 엄수. NTT의 여러 관리들 참석.
- 옥탄가 90이 나와야 할 RON 90 뻐르따리뜨가 기계로 검사해 보니 86으로 나온 동영상으로 인한 일파만파. 그러나 쁘르따미나 등이 이를 해명하고 옥탄가 검증함.
- 10월 12일 발리 폭탄테러 20주기
- 남부 자카르타 망가라이 지역에서 자주 패싸움이 일어나는데 시정부가 이를 패싸움 축제로 양성화하고 돌 대신 토마토나 빵을 던지는 것으로 대체하는 것을 연구.
- 조코위 대통령은 자카르타-반둥 고속철이 중국 원조가 아니라 인니-중국 협력 프로젝트라고 강변.
- 세계적 경제 혼란이 외국인들의 인도네시아 여행 의지를 위축시킬 것이란 전망. 유럽 미주인들은 1200-1400불을 썼고 아시아인들은 1000불 미만을 쓰는데 그 서양인들 방문이 줄어들 것을 우려한다는 내용.
■문화/환경
- 한국문화원 주최 한국 문화의 달. K-BOOK 전시회를 롯데애비뉴 아이스 팰리스에서 10월 7-8일 양일간 진행.
- 메가히트를 기록한 공포영화 <무용수마을의 대학생 봉사활동 KKN di Desa Penari>의 후속작이 올해 말에 개봉 예정.
- 발리 알콜음료 아락 발리가 악명을 벗고 괜찮은 술로 평가받기 시작했다는 소식.
- 인니 유명가수 빠뭉까스가 벵껠 나이트클럽에서 팬의 핸드폰에 성기를 문지른 행위가 문제가 되자 입장 밝힘.
[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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