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이슈/사회· 문화· 사건사고] 2023년 4월 마지막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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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사회
- 2024년 이둘 피트리 시작. 중동은 4월 21일(금), 인도네시아는 22일(토) 시작 (4월 21일, 자카르타포스트)
- 4월 24일(월) 뿐짝 교통 상황을 '호러'라고 표현한 기사. 1미터 가는데 1시간 걸렸다고 함. (4월 25일, 꼼빠스닷컴)
- 무딕 귀성길 살벌한 정체 (4월 27일, 자카르타포스트)
- 무딕 귀성길 뿐짝의 심한 정체에 대해 경찰은 '서부자바 지역에 그날 심한 정체 없었다'고 동문서답. (4월 28일, 꼼빠스닷컴)
- 인도네시아에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농업부가 바탐의 불란 섬 돼지농장에서 샘플 검사 실시 (4월 24일, 자카르타포스트)
- 4월 26일 창립 40주년 맞은 자카르타포스트 사설. 인도네시아 민주주의 부침의 산 증인으로 주로 그간 선거 때마다 낸 이전 사설들 인용하며 정권감시자 역할을 해왔음을 자부 (4월 26일, 자카르타포스트)
-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EIU)이 실시한 최신 정기 연구 보고서에서 인도네시아는 정치적 효율성과 인프라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글로벌 순위가 82개국 중 58위로 3계단 하락. (4월 25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니 갑부 수깐토 따노토가 싱가폴의 Tanglin Mall을 6억4,500만 달러에 매입 (4월 27일, 꼼빠스닷컴)
■ 사건/사고
- 람뿡 주지사와 한판 붙었던 호주 유학생 비마 유도가 이번엔 메가와띠를 '과부(janda)'라고 호칭. 이에 대해 투쟁민주당 관계자는 비마가 인기에 취해 말을 가리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비난. 메가와띠의 남편이 작고한 것은 다 아는 사실, 과부가 틀린 말은 아닌데.. (4월 23일, CNN인도네시아)
- 메가와띠를 '과부'라고 칭한 호주 유학생 비마에 대해 이젠 투쟁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까지 나와 비난. 투쟁민주당이 가진 권위주의적 비민주적 성격의 단면 (4월 27일, 꼼빠스닷컴)
- 소셜미디어에서 댓글을 단 무함마디야 회원을 죽이겠다고 한 BRIN 연구원 사건. (4월 25일, 꼼빠스닷컴)
- 대만에서 인니산, 말레이시아 산 라면에서 발암물질 발견 (4월 25일, CNN인도네시아)
- 대만 보건부, 인도미에 발암물질 에틸렌 옥사이드 검출. 생산자인 인도푸드 측은 인니 식약처 기준과 수입국의 보건기준을 충족시켰다고 항변 (4월 26일, 자카르타포스트)
- 대만에 이어 말레이시아도 문제가 된 인도미 라사 아얌 스페셜 품목 리콜 (4월 26일, CNN인도네시아)
- 발암물질
검출로 대만에서 판매 중지된 인도미 해당 품목에 대해 인니 식약청은 섭취해도 문제없다고 판정. 믿겠냐? (4월 27일, 자카르타포스트)
■ 문화/환경/스포츠
- 작곡가 연대가 음원 로열티를 포괄 관리하는 정부기관 LMK가 로열티 지급을 명확히 하지 않아 관련법을 위반했다고 주장 (4월 18일, CNN인도네시아)
- MD 픽쳐스의
신작 호러영화 <Sewu Dino>, 개봉 6일만에
올해 두 번째로 백만 관객 돌파. <무용수마을의 대학생봉사활동>
작가의 원작 영화화한 것으로 흥행 돌풍 기대 (4월 25일, 리뿌딴6)
- 5월 20일 예정된 레드벨벳의 자카르타 공연에 조이가 건강문제로 불참. (4월 26일, 꼼빠스닷컴)
■ 유용한 정보
- 이슬람의 할랄 비할랄 전통의 유래 (4월 27일, 드띡닷컴)
- 2023년
인도네시아 최고의 휴양지로 북부 술라웨시 리꾸빵 해변, 중부 깔리만탄의 딴중 뿌띵 국립공원, 중부자바 라셈, 말루꾸의 반다 네이라 등을 꼽은 기사. (4월 27일, 자카르타포스트)
[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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