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이슈/사회·문화·사건사고] 2025년 4월 넷째 주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주간이슈/사회·문화·사건사고] 2025년 4월 넷째 주

사회∙종교 작성일2025-04-26

본문

■ 경제/사회/종교/교육 

- 경제부 조정 장관인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수입품에 부과한 수입 관세가 현재 47%에 달했다고 밝힘. 당초 인도네시아에 부과된 관세는 10~37%였음. (4 18, CNN인도네시아)

 

- 미국의 관세인상으로 수출선을 유럽, 호주로 돌리는 것을 모색하는 인도네시아 경제부처들 (4 18, CNN인도네시아)

 

- 뽄독인다몰 소유주인 무르다야 위디야 미마르따 뿌의 시신을 화장하려 하자 마글랑 보로부두르 주민들이 이를 거부. 기본적으로 무슬림 공동체인 해당 지역에서 사망자의 종교에 따른 불교식 화장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 이것은 역차별 아닌가? (4 17, CNN인도네시아)

 

- 미국 갤럽 리서치 센터가 3 20일에 발표한 2025년 세계 행복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관대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3계단 하락해 조사한 147개국 중 83위를 차지. 전문가들은 삶의 질 지표가 떨어지는 가운데 국민들을 무시하는 취지의 정부 정책이 시행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4 13, 자카르타포스트)

 

- LG 11조원 규모의 전기차(EV) 배터리 공급망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취소한 것으로 전해짐. 연합뉴스는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LX인터내셔널 등 여러 파트너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인도네시아에서 공식적으로 철수한다고 밝힘. 시장 상황과 투자 환경을 고려해 프로젝트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는 것 (4 20, CNN인도네시아)

 

- 에너지 및 광물자원부(ESDM) LG가 이끄는 한국 컨소시엄이 77억 달러 또는 129 8천억 루피아( 107,400억 원) 규모의 전기 자동차(EV) 배터리 프로젝트에서 철수한다고 밝힘. 처음부터 LG와 파트너들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정한 목표를 제때 완료하지 못했으며 처음부터 진심이 아니었다고 한국측을 폄훼. 투자 약속한 것을 가지고 빚쟁이처럼 독촉하며 밀어붙였으니 그리된 거겠지 (4 21, 꼼빠스닷컴)

 

- 에너지자원부는 LG에너지솔루션이 인도네시아에서 전기 자동차(EV) 배터리 제조를 개발하기 위한 142조 루피아(84억 5천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에서 철수하기로 한 결정을 비판.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전반에 걸친 투자를 포함하는 '인도네시아 그랜드 패키지' 프로젝트 관련 2020년 말 정부와 계약을 체결한 것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 (4월 22일, 자카르타포스트)

 

- 쁘라보워 대통령은 4 22() LG에너지솔루션(LGES)이 루피아에서 철수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반응. 하지만 속은 쓰리겠지 (4 23, 자카르타포스트)

 

- 투자다운스트림 장관 겸 투자조정청(BKPM)장 로산 쁘르까사 루슬리니는 LG에너지솔루션이 여전히 인도네시아에 투자하고 있으며 11억 달러 규모의 합작 투자 프로젝트 투자를 이미 실현한 상태라고 확인해 줌(4 22, 안따라뉴스)

 

- 중국 저장 화유코발트가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합작법인을 건설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한국의 LG에너지솔루션을 대체한다고 에너지광물자원부 관계자가 수요일에 밝힘(4 24, 자카르타포스트)

 

- 중국 최대의 배터리 제조업체인 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td.(CATL)는 세계적 수요 약세와 시장 전망의 변화로 인해 자금과 추정 생산 능력을 모두 줄여 인도네시아의 전기 자동차 배터리(EVB)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축소. 현재 전기차 배터리 수요는 당초 예상했던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것(4 24, 자카르타포스트)

 

- 4 21() 까르띠니의 날을 맞아 트랜스자카르타(버스웨이)가 여성들 운임을 1 루피아로 책정. 이런 단발성 행사보다는 여성권익을 위한 좀 더 구체적인 제안과 정책이 나오면 더 좋을 듯 (4 20, 꼼빠스닷컴)

 

- 대통령이 약속한 대로 마잘렝까에 쥐들을 퇴치하기 위해 올빼미(burunghantu) 1000마리를 공급했다고 도디 항고도 공공사업부 장관이 발표. 정부가 올빼미를 키우고 있지 않았을 텐데 어디서 조달한 것일까? 그리고 마잘렝까에 공급했다는 것은 그 지역에 풀어놓았다는 것인가? 아니면 농가에 나누어주었다는 것일까? 쁘라보워는 올빼미 한 마리 값이 15만 루피아로 생각하고 있었다는데 (4 20, 드띡닷컴)

 

- 공공사업부(PU) 도디 항고도 장관은 4 20일 쁘라보워 대통령이 올빼미 1,000마리를 마잘렝까 농가에 지원해 쌀 생산량 증대를 위한 절수형 벼 관개(IPHA) 기술의 성공적인 구현이 가능해졌다고 주장. (4 20, 꼼빠스닷컴)

 

- 미국은 인도네시아산 섬유제품에 47%의 수입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가격 경쟁력을 잃은 업계에서 대규모 정리해고 사태가 우려됨. 인도네시아 섬유 제품에 대한 미국으로의 평균 수입 관세는 10~37%였음. (4 21, 꼼빠스닷컴)

 

- 인도네시아와 캐나다는 람붕망꾸랏 대학(ULM)과 몬트리올 대학의 교수진이 세계 지구의 날에 남칼리만딴 반자르군, 동부 만디앙인에 위치한 르바 부낏 만자이 열대우림 생물다양성 공원에 철목(Eusideroxylon zwageri) 묘목 100그루를 함께 식수함 (4 20, 안따라뉴스)

 

- 인도네시아 자동차산업협회(Gaikindo)는 정부가 바이오 연료와 이 연료를 사용하는 차량 개발노력을 계속 경주해야 한다고 촉구함. 목표가 탄소 배출 제로라면 이를 달성하기 위해 너무 수소로 옮겨가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 (4 20, 안따라뉴스)

 

- 정부는 인도네시아에서 수입되는 상품에 대한 미국 관세에 대한 협상의 일환으로 미국으로부터의 액화석유가스(LPG)와 원유의 수입을 늘릴 계획 (4월 21일, 자카르타포스트)


- 보건부는 서부자바 반둥의 한 병원에서 조직적 괴롭힘과 최근 강간 사건이 보고됨에 따라 전문의 교육 프로그램(PPDS)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의대 인턴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정신건강검진을 실시하겠다고 약속 (4월 22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관세를 부과하기 전, 미국으로의 수출이 급증한 덕분에 3월에 큰 무역 흑자를 기록함. 지난달 무역수지(수출 총액에서 수입을 뺀 금액) 43 3천만 달러( 6조 원) 흑자를 기록 (4 21, 자카르타포스트)

 

- 쁘라보워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입 관세 정책에 맞서 무릎 꿇지 않고 아무리 많은 관세를 부과받더라도 동정을 구하지 않고 협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힘 (4 23, CNN인도네시아)

 

- 돼지고기 추출물 사용하고도 할랄 인증 받은 6개 마시멜로우 관련 할랄 인증 신뢰성 대두 (4 22, 드띡닷컴)

 

- 주택주거지역부(PKP) 장관 마루아라르 시라잇은 도시의 전략적 지역에 있는 교도소를 외딴 지역으로 이전하여 해당 지역을 주택 지역으로 전환하려는 대통령의 정책을 강력히 지지. (4 22, 안따라뉴스)

 

- 언론사들은 정부의 미디어 종사자 주택 지원 제도에 대해 언론인의 직업적 성실성에 잠재적인 위험이라는 윤리적 이유로 반대 입장을 표명. 정부는 그대신 공정한 보상과 언론의 자유 보호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 (4 22, 자카르타포스트)

 

- 주택정착지역부 장관 마루아라르 시라잇이 연봉 1,400만 루피아( 117만 원) 미만의 저소득층이 보조금 주택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장관령에 서명.(4 24, CNN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는 쌀 수입 의존도를 줄이고자하는 정부의 식량 안보 대규모 프로젝트에 따라 정치적으로 불안한 동 인도네시아 지역, 특히 파푸아에 바이오연료용 사탕수수와 함께 광대한 면적의 쌀 작물을 심고자 해 파푸아에서 대량 삼림 벌채가 발생할 우려가 커지는 중. 환경론자들은 이 프로젝트가 세계 최대 규모의 삼림 벌채 프로젝트가 될 수 있으며, 멸종 위기에 처한 종과 자카르타의 기후 약속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 (4 22, 자카르타포스트)

 

- BYD 인도네시아는 서부자바 수방 지역의 BYD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역사회조직(오르마스)이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 하지만 BYD Motor Indonesia의 마케팅 홍보 및 정부 관계 책임자인 루터 T 빤자이딴은 인도네시아의 공장 건설 과정이 여전히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 오르마스 문제를 개별 기업이 해결하도록 방치하는 인니 정부의 태도가 문제 (4 21, CNN인도네시아)

 

- 초중등교육부 장관 압둘 무띠는 쁘라보워 대통령이 고등학교에서 과학, 사회과학, 언어 전공을 다시 도입하는 것에 대해 쁘라띡노 인간개발문화조정부 장관과 함께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전언. 그는 지난 4 11일 학업능력시험(TKA) 시행을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SMA) 수준에서 과학, 사회 과학, 언어 전공을 재시행한다고 발표한 상태. (4 22, 안따라뉴스)

 

- 디아 로로 에스띠 무역부 차관은 소매거래가 감소한 것이 경제 침체가 아니라 지역사회 소비 패펀이 변했기 때문이라 설명. 그 의미는?(4 23, 안따라뉴스)

 

- 세계 무슬림 스카우트 잼버리(WMSJ) 2025 9 9~14일 기간 찌부부르 캠핑장에서 개최될 예정. 이 잼버리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11,000명의 참가자가 참석할 예정(4 24, 드띡닷컴)

 

사건/사고

-하숙집 주인(50) ATM 카드를 훔쳐 1,200만 루피아( 100만 원)가 넘는 금액을 인출한 범인이 스라겐의 하숙집에서 체포됨. (4 18, 꼼빠스닷컴)

 

- 남부 자카르타 깔리바따에 있는 미뜨라 다뿌르 주방 주인 이라 메스라 데스띠아와띠는 주방이 재가동되기 시작했지만 이와 관계없이 무상급식재단(MBG)에서 65천인분 식사 제공에 대한 비용 9 7,537 5천 루피아를 받지 못했다고 횡령 혐의로 신고함. (4 18, 안따라뉴스)

 

- 이라 메스라 데스띠아와띠 소유의 깔리바따 소재 무상급식 주방 미뜨라 다뿌르는 2025 2월부터 3월까지 MBG 재단과 SPPG 깔리바따와 협력하여 약 65,025인분의 식량을 공급함. 그러나 1인분 가격은 처음에는 15,000루피아에서 나중에 일방적으로 13,000루피아로 변경됐고 이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여 파트너십이 종료되며 대금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건. 이와 관련해 무료영양식재단(MBN) 9 7,537 5천 루피아에 달하는 자금을 횡령했다는 혐의가 제기된 것에 대해 쁘라보워 대통령은 잘 모르지만 나중에 확인하겠고 아무튼 국민의 돈을 한푼도 빠짐없이 지키겠다는 반응을 내놓음. 자기 핵심공약인데 답변 준비가 안일 (422, 안따라뉴스)

 

- 서부 깔리만딴 뽄띠아낙의 한 공립학교 학생 7명이 58세의 가라테 사범에게 성적 학대를 당한 사건. 피해자들은 평균 연령은 11세에서 14세 사이. (4 20, 드띡닷컴)

 

- 북수마뜨라 아사한군의 뿡굴란 마을에서 투계도박을 단속하던 경찰이 주의회 골까르 파벌 의원을 다른 8명과 함께 체포. (4 21, CNN인도네시아)

 

- 븡꿀루의 직업학교 학생 Pt가 낚시하던 두 명의 어린이 Au(9) ARP(8)를 살해한 사건. 두 소년이 자기 집 뒤에 있는 연못에서 낚시를 하는 것을 보고 짜증이 났기 때문에 살해했다며 시신을 자루에 넣어 젠갈루강에 유기했다가 도마뱀이 파먹은 상태로 발견됨 (4 22, 꼼빠스닷컴)

 

- 찌안주르의 한 고등학교에서 무상급식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 또 다시 발생 (4 22, CNN인도네시아)

 

- 찌안주르 보건국은 21, 78명의 학생이 관련된 집단 식중독 사건이 발생한 후 비상사태(KLB)를 선포. 피해자는 MAN 1 Cianjur 이슬람 고등학교 출신 55명과 SMP PGRI 1 Cianjur 중학교 출신 23명이 무상급식을 먹은 후 식중독 증상을 보임(4 23, 자카르타포스트)

 

- 따만 사파리 인도네시아의 설립자들은 예전에 가족이 운영했던 서커스가 (현재는 없어짐) 그곳에서 어린이들을 착취하고 학대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음. 오리엔탈 서커스(OCI)의 전직 근로자 8명이 인권부와 국회를 방문해 1970년대 서커스에서 아동 공연자로 일하면서 겪었다고 주장하며 처벌을 요구 (4 23, 자카르타포스트)

 

- 땅그랑 경찰은 무장 오토바이 도둑 YP(34)를 체포함. YP는 주민들에게 포위된 상태에서 공중으로 총을 다섯 발 쏘았다고 경찰이 밝힘 (4 23, 드띡닷컴)

 

- 4 23일 이른 아침, 동부 칼리만딴 사마린다에서 난폭 운전한 미쯔비시 차량이 좁은 골목에 주차된 오토바이 29대와 추돌하고 주택 최소 10채에 피해를 입힘. 운전자는 숲 속으로 도주(4 24, 꼼빠스닷컴)

 

- 수까르노 하따 공항경찰은 이니셜 SH(48)를 가진 외국인(WNA)이 국제공항 공원 구역에 있는 나무에 목을 매달아 죽은 채 발견되었다고 밝힘. 이게 가능? 중국인으로 보이는 이 외국인의 자살(?)동기와 정확한 출신 국가에 대한 정보는 아직 부족 (4 24, 안따라뉴스)


문화/관광/연예/환경/스포츠

- 이스띠끄랄 모스크와 자카르타 대성당을 연결하는 실라뚜라힘 터널은 이스띠끄랄 모스크에 차량을 주차하고 대성당으로 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 부활절까지 개방됨. (4 18, 꼼빠스닷컴)

 

- 유네스코(UNESCO) 19세기 인도네시아 작가이자 사상가인 라덴 아증 까르띠니의 편지 모음을 세계 기록유산의 일부로 공식 인정하여 세계기록유산 부문에 등재함 (4 18, 자카르타포스트)

 

- <가시언덕 포위작전> 배경이 2027년인 것에 대한 조꼬 안와르 감독의 답변. 실제로는 2007년 시나리오 완성 당시 20년 앞을 배경으로 설정한 미래극이었던 것 (4 18, 꼼빠스닷컴)

 

- <가시언덕 포위작전>은 조꼬 안와르 감독의 11번째 장편 영화. 2007년부터 집필해 온 영화 대본 작업을 하기로 결정하는 데 17년이 걸림. 성숙한 후 이 영화를 찍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충분히 담았다고 언급 (4 21, CNN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는 7 13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될 예정인 2025 AFF U-23 컵의 공식 개최국으로 결정됨 (4 19, 안따라뉴스)

 

 

- <점보> 흥행에 힘입어 재조명되는 인도네시아 역대 관심을 끌었던 애니메이션 영화들. <누사>에서 <시주키>까지 (4 19, CNN인도네시아)

 

- 로컬 애니메이녓<점보> 4 23() 기준 632만 명의 관객이 들어 공식적으로 역대 인도네시아 영화 중 가장 많이 팔린 영화 5위로 진입. 원래 <딜란 1990> 5년째 역대 흥행 5위를 지키고 있다가 이번에 밀려남 (4 23, CNN인도네시아)

 

- 이민호 배우 419 BSD ICE에서 팬미팅 (4 20, 꼼빠스닷컴)

 

- 족자에 거주하는 예술가 좀뻿 꾸스위다난또는 아트 조그와 함께 비어 있던 옛 쇼핑 공간을 "아락아락"이라는 이름의 개인 전시장으로 바꾸는 이니셔티브를 시작. 이번 전시에서 좀뻿은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12개의 설치 미술 작품을 전시 (4 20, 꼼빠스닷컴)

 

유용한 정보

- 자카르타의 펫 카페들 (4 20, 자카르타포스트)

 

- 남편의 품안에서 숨을 거둔 25세의 여성운동가 까르띠니 이야기 (4 20, 꼼빠스닷컴)

 

- 까르띠니의 날을 맞아 여성이 세운 대기업들을 소개. 블루버드, 무스띠까 라뚜, 그랩 등 (4 21, 뷰티네시아)

 

- 프란시스코 교황 88세로 선종 (4 21, 자카르타포스트)

 

- 2025 6월부터 인도네시아 운전면허증으로 아세안 국가들인 태국, 라오스, 필리핀, 베트남, 브루나이 다루살람,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운전 가능함.(4 24, 꼼빠스닷컴)

 

[자카르타경제신문]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공지사항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