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실력도 '대통령급'
작성일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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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꼬 위도도 대통령은 20일 서부 깔리만딴 란닥군 만도르 지역에서 농민들과 모내기를 했다. 조꼬위 대통령은 모내기를 하면서 틈틈이 농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았다. 농민들은 조꼬위 대통령에게 국제유가가 하락하는 와중에도 보조금연료 가격이 여전히 높다며 불만을 거침없이 내보였다. 사진=안따라(Ant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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