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요일 꼬따 지역, 박물관 무료입장 행사로 붐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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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정도 487 주년을 맞이하는 22 일, 꼬따 지역 파타힐라 광장에 위치한 5개 박물관의 입장권이 무료로 제공된다. 자카르타 역사 박물관(파타힐라 박물관)과 와양 박물관, 도자기 박물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박물관, 만디리 은행 박물관 등 5개 박물관의 입장료가 무료이다. 혜택 대상은 자카르타 시민으로, 자카르타 거주지가 명기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자카르타 임시 거주자에게도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는 중에 있다.
앞서 ‘바띡의 날’에도 꼬따뚜아 지역 소재 박물관에 바띡을 입고 입장하는 관람객들에게 무료 입장이 제공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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