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까르노-하따 공항 ‘환승장’ 생긴다
본문
국영 공항운영사 PT 앙까사 뿌라II(PT Angkasa Pura II)가 공항 이용객들을 위해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의 M1 입구 주변에 환승 시설을 마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앙까사 뿌라II의 기술 감독 조꼬 우르잣모조는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방문객은 새롭게 건설되는 구역에 주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방문객은 환승장에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버스는 각각 25석으로 작은 버스를 이용해 빠르게 방문객들이 빠르게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버스는 각각 25석으로 작은 버스를 이용해 빠르게 방문객들이 빠르게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앙까사 뿌라는 환승장은 설계 단계에 있으며 구체적인 착공 시기는 미정이다.
편집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