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뽁 초등학교 천장 붕괴…초등생 5명 머리에 심각한 부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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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자바 데뽁에 위치한 SD 06 깔리바루 국립 초등학교 교실 네 곳의 천장이 붕괴해 학생 다섯 명이 부상했다.
숙마자야 경찰 서장 수쁘리야디는 26일, 학생들이 모두 교실에 들어간 아침 7시경 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수쁘리야디 서장은 2학년 학생 3명과 1학년 학생 2명이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주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숙마자야 경찰 서장 수쁘리야디는 26일, 학생들이 모두 교실에 들어간 아침 7시경 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수쁘리야디 서장은 2학년 학생 3명과 1학년 학생 2명이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주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이 불과 6년 전 재건축된 교실 천장이 붕괴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한동안 교실로 진입이 통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학생들은 29일부터 주변 중고등학교 건물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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