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방 수스완또 해군 소장, 대통령 경호 실장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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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꼬위 대통령의 전 경호실장이었던 안디까 쁘르까사 소장(오른쪽)과 새로 임명된 밤방 수스완또 소장(왼쪽)]
해군 소장 밤방 수스완또가 안디까 쁘르까사 소장의 뒤를 이어 대통령 경호실 빠스빰쁘레스(Paspampres) 책임자로 임명됐다.
대통령 경호 차장으로서 안디까 실장을 돕던 밤방 준장은 25일, 대통령 궁에서 소장으로 진급됐다.
전 국가정보원장 A.M. 헨드로쁘리요노의 사위이기도 한 기존 경호 실장 안디까 쁘르까사 소장은 서부 깔리만딴 뽄띠아낙 소재 딴중뿌라 군사지휘본부로 발령받았다.
더불어 국방부 장관 특별보안담당에는 윗작소노 소장이, 육군 대장 특별보안담당자에는 밤방 헤르만또 준장이 임명됐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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