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섞어 주유한 데뽁 주유소 영업 정지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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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자바 데뽁시 경찰당국은 12일 숙마자야면 박띠자야 마을 주안다 대로에 있는 한 주유소가 물을 섞어 경유를 판매해 온 혐의로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다.
피르다우스 데뽁시 경찰 대변인은 13일 현지 언론 뗌뽀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주유소는 경유에 물을 섞어 관광버스와 여러 차량에 주입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문제의 주유소에서 주유한 뒤 갑자기 차량이 멈춰서는 등 오작동이 발생한 차주의 진술을 토대로, 주유소를 조사한 결과 경유에 물을 섞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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