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Jakarta)와 팔렘방(Palembang)에서 열릴 예정인 제 18회 아시안 게임을 위한 준비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청년체육부장관 이맘 나라위는 “글로라 붕 까르노(GKB), 자까바링, 또한 끄마요란에서 경기장과 인프라 건설이 목표를 넘
문화∙스포츠
2017-03-07
자카르타에 소재한 주인도네시아 영국 문화원은 "Study UK Exhibition 2017"을 3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일요일 자카르타의 Senayan에있는 Fairmont Hotel에서 주최합니다. 영국의 명문대학인 세인트앤드류스 대학 (University of St Andrews)과 브리스톨 대학
지난 주말 PT Hyundai Mobil Indonesia (HMI)가 현대자동차는 인도네시아에서 손꼽아치는 자동차 브랜드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새로운 디젤엔진 자동차 All New Tucson 출시를 공식화했다. HMI 무끼앗 수띡노 대표는 그러나 현대가 여전히 SUV 자동차 시장에서 머물고 있다고 말하
지난 3월 6일 월요일은 자카르타 주지사 아혹의 마지막 활동일이었다. 3월 7일 화요일부터 4월 15일까지는 2차 선거 유세 기간에 돌입한다. 아혹과 자롯 사이풀이 아니스-산디아가 후보자가 경쟁한다. 월요일 아침 자카르타 주 관청 마당에는 아혹과 사진을 찍으러 온 주민들이 모여 8미터의 줄을 섰으며, 주민들은
정치
자카르타 주지사 후보인 아혹의 (Ahak Tjahaja Purnama)와 Djarot Saiful Hidayat) 선거 운동 팀은 4월에 열리는 결선 투표에서 복지 프로그램을 강조하며 여성 유권자들의 표심을 이끌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 캠페인 팀의 대변인인 라자 줄리 안토니(Raja Juli Antoni)는 캠페인 기간
지난 토요일(3월 4일) 오후, 6일 간의 발리 휴가를 위해 덴파사르 공항에 도착한 사우디 아라비아의 살만 (Salman bin Abdulaziz Al Saud) 국왕은 먼저 현지 종교인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특히 가톨릭 성직자인 Eventius Dewantoro가 아랍어로 인사를 나누자, 살만 국왕은 발리에 아랍어를 할 수 있는
Partai Kebangkitan Bangsa (PKB)당 당이 자카르타 주지사 후보인 아혹을 만나 회담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지난 2일 PKB당 부총재인 마만 이마눌학이 아혹 자카르타 주지사를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PKB가 현재 출마한 자카르타 주지사 후보중 어느 후보를 지지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2017-03-06
자카르타에 연일 내리고 있는 비로 인해 홍수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언론은 자카르타에 계속해서 내리는 비로 인해 자카르타의 강이 범람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지난 1일 보도했다. 2일부터는 남부에 위치한 쁘상그라한 강이 넘치면서 주변의 주택들이 물에 잠기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건∙사고
지난 2일 목요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에어 아시아 AK 396에 탑승하여 인도네시아로 온 아체 출신의 남성이 환각제 256그램을 밀수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밀수업자는 말레이시아에 거주중인 지인에게 환각제를 받았다고 밝혔으며, 북부 수마트라 경찰서에서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bs
인도네시아인들의 축구 사랑을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축구 자국 리그인 2017 리그 원(Liga 1)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페르시푸라(Persipura) 팀의 알란 하빌루딘 감독이 대한민국에서 온 유재훈 선수의 활약에 대하여 특별한 기대와 애정을 표시했다. 전 인도네시아 국개대표 팀 골키퍼 감독이었던 알란 감독은 각 팀에서
지난 3월 1일부터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국왕은, 2일 아침 인도네시아 이슬람 대표들을 만나 환담을 나누었다. 연이어 메가와띠 전 대통령과 뿌안 마하라니 문화부 장관을 만나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사우리 국왕들과의 오랜 우정을 과시하며 두 나라 간의 우호 관계를 돈독히 맺어나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였다. 지난 1970년 6월 10
인도네시아의 한 자치구에서 남녀 8명이 성적 접촉을 했다는 이유로 매질을 당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라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7일(현지 시간) 전했다. 27일 인도네시아의 특별자치구 아체에서 결혼하지 않은 남녀 8명이 이성과의 성적 접촉을 해 이슬람법을 어겼다는 이유로 ‘채찍’ 형벌을 받았다.
사회∙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