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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인스턴트 메시징’ 이용한 마약거래 사건∙사고 편집부 2017-09-1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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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뽁의 경찰서 마약부는  8월동안  33건의 마약 거래 사건을 공개 했다.
 
모든 마약  거래의 대부분이 인스턴트 메시징을  거래의 매매 수단으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드뽁 경찰서 장 말비노 에드워드 시또항은 “ 사실, 범인들이 기술을 많이 사용하고 인스턴트 메시징을  통해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8일에 설명했다.
 
8월 동안 드뽁에서 일어났던 33개 사건 중에, 43명은 판매 또는 구매  용의자로 결정되었다.
 
경찰은 40킬로그램의  대마초와  1,5 온스의  환각제를 보관하고 있다.
 
말비노에 따르면 드뽁에서 일어난 마약 거래 사건들은 용의자의 집이나 아파트에서 일어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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