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혹, ‘운전중 포켓몬 게임 자제해달라’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아혹, ‘운전중 포켓몬 게임 자제해달라’ 문화∙스포츠 편집부 2016-07-18 목록

본문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자카르타 주자시는 운정중에는 포켓몬 고 게임을 자제해달라고 시민들에게 주문했다. 전세계에 열풍을 일으킨 스마트폰 게임으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률이 증가하는 것을 우려한 주문이다.
 
그는 “나는 단지 시민들이 안전하게 게임을 즐기길 원할 뿐이다”라며 운전중 게임을 하는 행위는 주변사람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자카르타 주 청사도 세계적인 트렌드를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시민들이 시청에서 출현하는 포켓몬을 자유롭게 잡을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모나스 타워 같은 개방된 공간에서 시민들이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것을 주문했다.
 
아혹 주지사는 “모나스 정원에 포켓몬이 자주 출현한다고 들었다. 모두 그쪽으로 출동하라”고 주문했다.
 
편집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