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골프장 '착한 요금' 월요일 31달러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인도네시아 골프장 '착한 요금' 월요일 31달러 문화∙스포츠 편집부 2015-02-03 목록

본문

 
모두투어(modetour.com)가 ‘2015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상품과 기업의 브랜드를 평가해서 주는 상이다.
 
2개월 동안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선호도•충성도•만족도•신뢰도를 조사하고, 전문가들이 기업의 경영능력•비전•마케팅전략•사회적 책임 이행 등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남수현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부서장은 “소비자로부터의 신뢰와 브랜드가치를 인정받은 상이기 때문에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 앞으로도 상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카르타 골프장 최대 반값 이벤트
 
엔조이자카르타 골프는 올해 1~5월 중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요 골프장의 요금을 안내했다. 보고르 하일랜드 지역 골프장의 월요일 평균 그린피는 31달러, 자카르타 시내 유명 골프장의 평균 주중 그린피는 60달러 정도다. 그린피에는 서비스 요금, 보험, 세금이 모두 포함돼 있다.

엔조이자카르타 관계자는 “특히 월요일은 최대 절반 이상 싼 요금도 나온다”고 조언했다. IAGTO 한국사무소 (02)733-903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