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대학 주변 주거지역에서 무슬림 대학생 3명을 살해한 백인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11일 노스캐롤라이나 주 채플 힐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인근 주택가에서 전날 오후 5시께 한 백인 남성이 무슬림 대학생 3명에게 총을 쏴 숨지게 했다. 살해된 이들은 데아흐 샤디 바라카트(23)와 그
사건∙사고
2015-02-17
자카르타주보건부는 자카르타시민들에게 뎅기열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뎅기열은 열대, 아열대지방에 서식하는 뎅기모기가 옮기는 바이러스성질환으로 최장 14일간의 잠복기 이후 발열과 발진, 두통, 근육통, 등 의 증상을 보인다. 치사율이 높지는 않지만, 아직 치료제가 없어 ‘악마의병’이라고 불리기도한다. 잇몸출혈 등
보건∙의료
(팬미팅 포스터) 여심 녹이는 한류공룡 김우빈과 화이트데이를 함께할 수 있다는 소식에 한류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해에 이어 1년 만에 아시아 투어를 개최, 중국 심천을 시작으로 북경, 상해,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까지 총 6개 도시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김
문화∙스포츠
조꼬 위도도(일명 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국가의 자존과 존엄을 저해하는 자국 여성들의 해외 가정부 취업을 즉각 중단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16일 인도네시아 안따라 통신에 따르면 조꼬위 대통령은 최근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필리핀을 방문하고 귀국한 뒤 "인력부 장관에게 해외 가정부 파견을 중단할
정치
발렌타인 데이에 자카르타 시민들은 여성폭력 방지를 호소했다. 지난 14일 중앙 자카르타에 위치한 따만 이스밀라 마르주끼 아트센터에 수백명의 인파가 모였다. 그들은 여성 폭력에 대한 종지부를 호소하는 ‘원 빌리언 라이징’ 공연을 위해 한데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여성들만 참여한 것은
사회∙종교
조꼬 위도도 대통령이 자카르타에서 서부 자바주 보고르 대통령궁으로 주업무지를 옮길 의향을 내비쳤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천도”의지를 두고 현지언론 및 전문가들은, “차기 경찰청장 인사 등 정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발표를 앞두고 의견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투쟁민주당(PDIP)을 위시한
이달 초부터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쏟아지는 폭우, 인도네시아의 우기가 최고조를 달리고 있다. 거리 곳곳에 고인 물 웅덩이는 마치 전쟁영화 속 지뢰를 보는 듯 하고, 물에 잠긴 도로를 바라보는 행인들은 막막하기만 하다. 잠깐 걸었을 뿐인데, 슈퍼에 다녀왔을 뿐인데 우리의 옷과 신발은 비에 젖기 일쑤다. 운이 좋지 않아 오토바이나 자
자카르타 교통당국(TMC)은 지난 2주 동안 CCTV 63개에 접근할 수 없었다. 해당 CCTV는 차량 흐름을 관찰하기 위해 설치됐지만 관리 인력이 부족해 고장난 채로 방치된거다. 부디 하르소노 TMS 기술 정보부장은 브리따자카르타와 14일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 측 정보원에 의하면, 63대 CCTV가 손상된 것
국내 이슬람 전문가의 연구와 자문 통한 영문 무슬림음식가이드북 발간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이슬람교도를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홍보물 ‘무슬림 식당 가이드북’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가이드북은 한국관광공사가 전세계 인구의 1/4에 달하는 이슬람교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무
조꼬 위도도 대통령은 가사도우미로 타국에 팔려나가는 행태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조꼬위 대통령이 그들의 처우를 잘 모르는 것 같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조꼬위는9일 말레이시아를 방문, 불법가사도우미 문제에 대해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와 얘기를 나눴다는 조꼬위는 “전세계에 가사도우미를 보내 일하
인도네시아 노동부 고위 관계자는 외국인인력사용허가서(RPTKA) 취득 과정을 단축하고 외국인노동자취업허가(IMTA) 시스템을 바꾸어 위조를 방지하는 등의 이민법 쇄신방침을 지난 13일 통계청(BPS)과 인력이주부가 함께하고 투자조정청(BKPM)에서 열린 취업비자 설명회에서 밝혔다. 더불어 외국인의 인도네시아 취업 시 의무적으로 시행할
2015-02-16
2014년 10월 14일 저녁 인도네시아의 제 12대 부통령으로 취임한 유숩 깔라는 부통령궁에 도착한 뒤 기자들에게 “벽에 걸어야 하는 제 사진이 몇 장이요? 한 장이요, 두 장이요?”라며 웃었다. 인도네시아 대통령 및 부통령궁에는 각각 대통령과 부통령의 사진이 나란히 벽에 걸려있다. 2004-2009년 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