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너도 버려? 나도 버려, 철컹철컹 사건∙사고 편집부 2015-01-29 목록
본문
서부 자카르타 지자체는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을 급습했다.
서부 자카르타 지자체는 불법 쓰레기 투기꾼 단속을 위해 상습 투기 지역을 급습했다. 지자체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을 위해 200명의 단속 인력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들은 주로 인도 주변과 다리, 그리고 강가에 많은 쓰레기를 버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로 다리를 건너며 하천이나 강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많다. 아무도 감시하지 않는다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잘못됐다. 앞으로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속반은 28일, 위반행위를 저지른 26명의 시민을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그들은 100,000루피아의 벌금을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들은 순순히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는 쓰레기 투기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후 귀가조치됐다.
구상학 기자
- 이전글KPK, 이대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나 2015.01.28
- 다음글두 바수끼가 손잡고 깨끗한 자카르타 만든다 2015.01.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