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가 세계에서 가장 교통난이 심한 도시 1위에 올랐다. 터키 이스탄불이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자카르타에 버금가는 교통지옥 도시로 꼽혔다. 자동차 윤활유전문 업체 캐스트롤(Castrol) 조사 결과, 자카르타 도로에서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한 횟수는 연 3만 3,240회로 조사
사회∙종교
2015-02-06
지난 3일 발리에서 한국인 관광객 신씨(29)가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한 대와 주차돼있던 자동차 2대를 들이받았다. 현재 신씨는 발리 경찰에 의해 투옥된 상태다. 발리 경찰은 언론에 “(피의자가는) 주차된 차량을 향해 돌진,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고 전했다. 이어서 경찰은 “한가지 다행
사건∙사고
마약사범 사형집행으로 국제사회와 갈등을 빚는 조꼬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마약사범 사형수들을 사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조꼬위 대통령은 4일 국가마약위원회(BNN)와 회의에서 “마약으로 인해 국민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전체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비상시국’이며 마약범죄척결은 가장 우선
정치
법정 위증교사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후 보석금으로 풀려난 뒤, 자진사퇴의사를 밝힌 밤방 위조얀또 부패방지위원회(KPK) 부위원장이 3일 경찰에 출두했다. 밤방 부위원장은 3일 오후, 10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조사를 마친 뒤 초췌한 모습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어 그는 경찰서 앞에 진을 치고 있는 기자들에게 “경찰의 질문에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자카르타 주지사는 공무원 관료제 개혁에 대한 노력을 치하했다. 그는 자카르타 공무원의 부패, 불법청탁 그리고 여타 위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감시단을 꾸렸으며 공무원들에게 협조를 부탁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그는 약 1시간여 동안 279명의 부정부패 감시단들에게 ‘잔소리’를 한 것으로 전해
4일 오후 11시 20분경 자카르타 찌등강에 익스프레스 택시 한 대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차량은 15미터 높이의 콘크리트 제방 밑으로 떨어져 침수됐다. 찌등강은 꾸닝안의 에삐쯘뜨룸몰과 따만 라수나 아파트 사이에 있는 좁은 강이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나 아직
정의화 국회의장은 5일 경기 안산에 위치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한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새누리당 안홍준, 권성동, 민현주, 이자스민, 김명연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 의원 등과 함께 경기 안산 단원구에 위치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할 예정이다. 이어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이
중앙대학교 청룡봉사단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종합대학교 Universitas Nasional(이하 UNAS)의 한국어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봉사를 시작했다. 이번 청룡봉사단의 활동은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태권도, K-P
쁘라모노 아눙 위보워 투쟁민주당(PDI-P) 의원은 메가와띠 PDI-P총재가 국정운영과 관련하여 조꼬 위도도 대통령에게 왈가왈부한 적이 없다고 못 박았다. 조꼬 위도도 대통령은 PDI-P 정당 소속이다. 쁘라모노 의원은 "메가와띠가 PDI-P 총재이긴 하지만, 직위를 이용해 차기 경찰총
2015-02-05
가루다인도네시아 항공기가 4일 롬복공항 활주로에서 미끄러진 뒤, 잔디밭 위에 멈춰 섰다. 사진=Ndoro Kakung 트위터 캡쳐. 인도네시아 가루다 항공이 4일 인도네시아 롬복공항에 착륙하려다 활주로에서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다. 다행히 비행기에 타고
인도네시아 경찰청은 3일 아브라함 사마드 부패방지위원회(KPK) 위원장이 지난 대선에서 부통령 후보로 입후보할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브라함 위원장을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수사까지 감행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조꼬위의 남자&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장 오현재 18만명 vs. 8명. 18만명은 2013년에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인들의 숫자이다. 8명이라는 숫자는 2013년에 대한민국에서 인도네시아어 관광통역안내원(이하 가이드) 자격증 소지자의 숫자이다. 따라서 2013년에는 산술적으로 8명의 인도네시아어 가이드가 18만명의 인도네
문화∙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