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조꼬위, 검찰총장직에 낙하산 선임 구설수 올라 정치 최고관리자 2014-11-21 목록
본문
- 이전글말레이시아, 외국인 불법 체류자 6만명 추방....인니인 2만 5천여명 2014.11.23
- 다음글아혹 주지사, 자카르타의 새 시대를 연다 2014.11.20
댓글목록
좋은하루님의 댓글
좋은하루 작성일
조꼬위의 한계를 보는 듯 합니다.
의회에 지분(힘)을 전혀 확보하지 못한 조코위의 입장에선 내각의 나눠 먹기식 임명은 불가피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의식있는 시민들의 반발이 가세한다면 조꼬위의 앞날이 순탄해 보이지 않습니다.
Chopin님의 댓글
Chopin 작성일공권력을 맡는다면 응당 중립적이여야 할텐데...
쁘미스낀님의 댓글
쁘미스낀 작성일큰 혼란 없이 잘해낼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부미인다님의 댓글
부미인다 작성일정부내 주요부처 특히 검 경 세무총수는 워낙 민감하고 막강하여 누가 되늗 반대측의 벌떼 공격을 받는 자리입니다 . 너무 야단치지 맙시다
글로리아김님의 댓글
글로리아김 작성일한국이든 이 나라든....어느나라든 인사에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이 중요한 자리에 모두가 인정할수 있는 적임자라는 기사가 그리운 시대입니다...
오랑간뜽님의 댓글
오랑간뜽 작성일한국과 같은 파워를 가지는 검찰 총장이라면 무리수를 두더라도 자기 사람으로 두고 싶기도 할 것 같아요.
저널님의 댓글
저널 작성일
한국말인지 뭔지 도무지....
구글번역기 수준으로 단순 번역하기 급급해 보이네요..
기사를 쓴다 라기 보단 베낀다네요....
쓰신 분은 무슨말 쓴건지 아시려나....
편집부님의 댓글의 댓글
편집부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자카르타경제신문 편집부 입니다.
구독자님의 소중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더 나은 기사로 보답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