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사회적 기업 설립 현판식 사회∙종교 최고관리자 2014-11-06 목록 본문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포스코가 인도네시아에 사회적 기업을 세운다. 코이카는 4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서쪽으로 약 100㎞ 떨어진 찔레곤시의 포스코 인도네시아 제철소(PT.KP)에서 ‘찔레곤시 고용 촉진을 통한 지역 자립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기업 설립 현판식을 열었다. 이전글<포토뉴스>한·아세안 25주년 축하 리셉션 개최 2014.11.05 다음글한화가 인도네시아에서 내놓은 천마는 2014.11.0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