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했다. 유도요노 전 대통령은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이사회 의장직 수임을 위해 지난 15일 방한했으며, 전날 인천 송도에서 열린 GGGI 이사회에서 2년 임기의 의장에 정
정치
2014-11-20
전세계 여행객들의 바이블 론리 플래닛(본사 호주)은 ‘2015년 세계 10 대 여행지'에 인도네시아 동부누사뜽가라주 플로레스섬을 발표했다. 론니 플래닛은 지난 2010년 발리에 이어 플로레스섬이 두 번째 인도네시아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플로레스섬은 인근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
문화∙스포츠
“세계 인구의 약 0.5%에 달하는 3600만명이 지금도 현대판 노예로 살아가고 있다” 노예 반대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호주의 ‘워크 프리’(Walk Free) 단체는 지난 17일 세계 162개국에서 노예상태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워크프리는
사회∙종교
자카르타 길거리 음식 축제가 지난 14일 끌라빠가딩에서 열렸다. 자카르타에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 있지만 식품 위생에 대한 의구심 때문에 시도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자카르타 길거리 음식 축제에서는 위생에 대한 걱정 없이 다양한 향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인도네시아 경찰이 여성경찰관(여경) 채용 때 처녀성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해 피해자들과 국제인권단체로부터 반발과 비난을 사고 있다. 18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찰은 여경 지원자는 미혼일 것과 일반 건강검진과 함께 처녀성 검사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채용 지침을 웹사이트에 올려놓았다. 처녀성 검사를 받은 여성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신임 자카르타특별주지사가 19일 자카르타대통령궁에서 조꼬 위도도 대통령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있다. 사진=안따라(Antara)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자카르타특별주 주지사가 19일 오후 2시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공식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조꼬 위도도 대통령은 직접 바수끼를 자카르타특별
2014-11-19
자카르타 시민들이 18일 유가인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아딧야(Aditya) 조꼬 위도도 대통령이 유가인상안을 발표한 17일 밤 경찰당국이 자카르타에 긴급 1급 경계령(Siaga 1)을 내리고 경계태세에 돌입했다.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수따르만 인도네시아 경찰청장은 &ldqu
2019년부터 식음료·화장품 등 지정 품목에 한해 인증 의무화 인증 획득절차 변경, 수입제품에도 해당돼 진출장벽 높아져 인도네시아 의회가 지난 9월 25일 할랄제품인증법(Undang-Undang Jaminam Produk Halal)을 통과시킴에 따라 앞으로 인도네시아에 대
내년 초로 예정된 골까르당 총회에서 아부리잘 바끄리 총재가 재선을 계획하고 있다. 바끄리 후보를 포함해 총 8명이 신임 골까르당 총재직 후보로 나섰다. 인도네시아학술원(LIPI) 정치연구소 익랄 누사 박띠 연구원은 16일 “아부리잘 바끄리 총재를 이기려면 나머지 후보들이
국가재난관리청(BNPB)은 내년 초 자카르타특별주와 수도권 지역의 홍수가 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수또뽀 뿌르워 누그로호 BNPB 대변인은 17일 공문을 통해 “내년 1월 하순 즈음 홍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사건∙사고
"10∼24세 인구 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18억명" 90% 개발도상국에 거주…인도 가장 많은 3억5천600만명 전 세계의 10세에서 24세 사이 젊은 세대 인구 수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18억명이고 이들의 90%는 개발도상국에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엔인구기금(UNFPA
인도네시아 조꼬 위도도 새 정권은 정치경제에서 여러 과제에 직면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지난 7일 자카르타에서 미쓰비시 도쿄 UFJ은행이 개최한 강연회에서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국제관계학부의 혼메이 준 교수는 “인도네시아 새 정권은 정치경제에서 4가지 과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