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3자가 2015년 최저임금을 협의하는 임금위원회에서 인도네시아경영자협회(Apindo)가 탈퇴할 낌새를 보이고 있다. 지자체 대부분이 경영자의 의견을 듣지 않고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경총 측은 앞으로 임금위원회에서 합의에 달한 임금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노동자와 2자 협의로 결정하겠다는 의향을 내비쳤다. 경영자 측은
사회∙종교
2014-11-19
리아우제도주 바땀시에서 외국인 135명이 불법취업한 사실이 지난 17일 발각됐다. 현지언론 안따라통신 17일자에 따르면 바땀시 딴중 까삼에 소재한 발전소를 불시검문한 바땀시 노동국은 “이 곳에서 근무하던 외국인 노동자 200명 가운데 65명만 취업비자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나머지 135명의 외국인 노동자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산품 사용비율 확대를 위해 새 규정을 마련할 예정이다. 수입품과 비교해 국산품이 비쌀 경우는 가격차 25%를 상한을 두고 국산품을 우선 채택, 사용할 방침이다. 현행 규정에서는 국산품과 수입품 가격차를 15%까지 인정하고 있다. 산업부는 가격차 상한 비율 개정과 관련해 산업법 ‘2014년 제3호&rsqu
말랑(Malang)의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보조금 인상안에 대한 실망감을 표했다. 수백명의 인도네시아이슬람대학생연합(PMII)이 18일, 동부 자바 말랑에서 보조금 석유에 대한 항의시위를 벌였다. 그들은 말랑 연료터미널 앞에서 기도회를 열고 닭의 목을 치는 등, 이번 정책에 대한 강한 불만을 쏟아냈다.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조
페이스북이 광고 게시물 노출 빈도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광고로 등록되지 않은 기업 마케팅 게시물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도때도 없이 업데이트 되는 광고 게시물로 불편함을 겪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측은 내년 1월부터 관련 내용을 포함
문화∙스포츠
2014-11-18
여야 주요인사들이 17일 자카르타 스나얀 의회에서 평화합의서에 서명했다. 사진=아딧야(Aditya) 여당 연합 KIH(Koalisi Indonesia Hebat)과 야당 연합 KMP(Koalisi Merah Putih)가 17일 자카르타 스나얀 의회에서 합의서에 서명함에 따라 의회 파국사태는 일단 급한 불은 끈 듯 보인다
정치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전임 대통령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조꼬 위도도 대통령을 지지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계정 @SBYudhoyono에 “민주당의 세가지 의무”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모든 민주당 당원들은 조꼬 위도도 대통령에 충성할 것. 둘째, 국민들에게 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전임 인도네시아 대통령(GGGI 의장 내정자)이 한국을 방문했다. 오는 19일 인천 송도 쉐라톤 인천호텔에서 개최되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개최 ‘GGGI 국제 컨퍼런스 2014’에 참석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학생과 교수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사실이 발각돼 충격을 주고 있다. 남부 술라웨시 마까살 경찰은 지난 16일 마까살 시내에 소재한 호텔 그랜드 말리부에서 지난 7월 국립 하사누딘 대학 부총장에 취임한 무사낄 부학장과 여대생 등 총 6명의 약물투약을 적발하고 소변검사에서 약물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전(前) 대통령이 17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인도네시아의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과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좋은 관계'를 내용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14.11.17 <<연세대학교 제공>> 연합뉴스
조꼬 위도도 대통령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15일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주요 20개국 회원국 정상들 앞에서 주지사 시절부터 트레이드 마크였던 '불시 현장방문(Blusukan)'을 소개했다. 조꼬위 대통령은 "불시 현장방문은 현장에서 국민들과 그리고 사회와 소통하며 마음과 마음이 대화하는 것"이라며
2014-11-17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신임 자카르타주지사를 응원하는 시민들이 16일 자카르타 호텔인도네시아 로터리에서 평화시위를 벌였다. 무슬림임을 보여주는 질밥을 착용한 여성들이 눈에 띈다. 사진=안따라(Antara)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신임 자카르타주지사를 응원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최근 이슬람강경세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