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비누스 그룹, 국제학교 설립한다. 사회∙종교 최고관리자 2014-10-1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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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스 그룹이 국제학교를 설립할 예정이다.
학교법인 비나 누산따라 그룹은 서부 자바주 브까시군에 인터내셔널 스쿨을 창립한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지역에 학교를 설치해 젊은층이 국제교양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학교는 신흥 주택지인 삐다 브까시에 건설된다. 유아부터 고등학생 1,000여명이 다닐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내년 초 착공해 2016년 신입생을 맞이할 예정이다.
비누스 국제학교는 남주 자카르타, 땅으랑에 이서 3번째 학교가 될 것이다. 스떼빤 사장은 “브까시 학교는 이 지역의 국제학교 기준이 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를 계기로 브까시에서 학교시설을 확장해 교육사업도 가속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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