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산업부가 사륜 및 이륜 자동차 회사의 현지생산을 강화하는 규정을 밝혔다. 자동차부품 관련 무역 대적자를 해소하는 것과 국내산업을 발전시켜 국제협력을 높일 계획이다. 산업장관령‘14년 제80호’는 지난달 17일부로 공포, 24일부로 시행됐다. 사륜 및 이륜차 회사에 대해 조립형 반제품 차량(CDK)의 용
사회∙종교
2014-10-31
미국 정부가 해상안전보장 분야에서 인도네시아와의 협력관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해적 대책 등에서 양국 해군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 해군 레이 메이바스(Ray Mabus) 장관은 “광대한 해역과 긴 해안선을 지닌 인도네시아와 함께 밀수와 해적 등 불법행위대책으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안전
27일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도하는 조꼬 위도도 대통령과 유숩깔라 부통령. 사진=안따라(Antara) 조꼬 위도도 내각은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국가개발계획청(Bappenas)을 부처 아래에 두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둔다고 밝혔다. 이는 대통령의 직속 권한으로 국가개발계획청 계획을 강하게 추진할 것
정치
회계감사원장과 부감사원장에 대한 취임식이 열린 28일 자카르타대법원에서 하리 아즈하르 아지스(왼쪽) BPK감사원장, 삽또 아말 다만다리(오른쪽) 부감사원장이 선서를 하고있다. 사진=안따라(Antara) 인도네시아 회계감사원(BPK)의 신임 감사원장 하리 아즈하르 아지스의 취임식이 28일 자카르타 대법원에서 열렸다. 신임 감사
28일 스나얀 의회에서 통일개발당 의원들이 소란을 부리며 당내부 분열상황을 극단적으로 보여줬다. 사진=안따라(Antara) 2014-2019 임기 의회가 벌써부터 부끄러운 모습들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현지언론 꼼빠스 등 각 언론들은 30일자 1면에 지난 28일 의회에서 책상을 뒤 엎고 난동을 부리는
'조용함 속에 단호함'…반기문 조명 신간 대한민국 최초의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동시대 한국을 빛낸 대표적 인물로 꼽혀왔지만, 정작 그가 사무총장이 된 후 유엔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뉴욕 특파원을 지낸 남정호 중앙일보 기자가 반 총장의 사무총장
문화∙스포츠
사진=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제공 제95회 전국체육대회가 28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성대한 개회식과 함께 1주일간의 드라마가 시작됐다. 금번 전국 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이북 5도민 등 3만 2,51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인도네시아 선수단도 참
2014-10-30
부패방지위원회(KPK)에 자산보고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신 내각의 뿌안 마하라니 문화인력개발담당조정장관(사진)의 재산이 341억 루피아(2만 8천달러 별도 보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신 내각 관료 34명 중 약 14명은 KPK 출범 이후 한번도 재산보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관련 규정에 따르면 공무원과 의
국내 노동조합 중 최대의 세력을 지니고 있는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총연합(KSPSI)이 28일 근로자 3천명을 동원하여 자카르타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최저임금을 산출하는 지표가 되는 적정생활수준(KHL)이 주변 외곽지역보다 낮다는 것에 대해 항의했다. 시위는 노동부, 시청, 주의회 주
2014-10-29
자료사진. 금년 1~9월 인도네시아의 포장산업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9% 증가한 48조루피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늘어나고 있으나 루피아화 약세로 수입원재료 조달비가 상승함에 따라 판매 성장률이 둔화되어 대폭 성장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인도네시아용기포장업자연맹(FPI)에 따르면, 금년 들어 원재료
조꼬위 대통령은 당선된 후 경제성장과 개혁을 위해 각 분야의 유능한 전문가들로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지난 20일 취임한 조꼬위 대통령은 전문 관료, 학계 인사, 정치인 등 34명으로 구성된 각료 명단을 발표하고 27일 새 내각 취임식을 열었다. 전문 외교관이자 여성인 렛노 마르수디 주네덜란드 대사가 외무장관으로 임
야당 세력인 ‘메라뿌띠 연합(Koalisi Merah Putih)’가 조꼬 위도도-유숩깔라의 내각 각료선임을 놓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고 있다. 일각에서는 각 부처와 부적합한 정치인이나 인물들이 각료로 선임됐으며 조꼬위 대통령의 의지와는 달리 일부는 정치인을 임명해야하는 압력의 결과라는 지적도 나온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