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소비자들 더 질좋은 통조림 생선 먹을수 있게 된다 사회∙종교 최고관리자 2014-10-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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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통조림생선 생산 기준이 엄격해질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는 내년 통조림생선에 대한 국내기준(SNI)의 취득을 의무화 한다. 2015년 말에 예정되어 있는 ASEAN 경제공동체 출범을 대비해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해산물 가공 판매국의 사우뜨 국장에 따르면 국내 통조림생선 가공업자는 48개사로 발리주, 동부 자바주, 북부 술라웨시주 등에서 조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48개사 모두가 SNI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으며 취득 의무화 절차는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산물 통조림의 SNI는 현재 갑오징어, 식용 달팽이, 화살오징어, 조개, 새우, 게 등의 8개 종류에 적용되어 있으며 통조림생선은 처음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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