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고속도로 건설 계획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 자카르타와 서부 자바주 브까시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의 걸설계획이 재시동을 걸었다. 총 투자액은 7조 2,000억 루피아이다. 1990년대 후반의 아시아통화위기의 영향으로 자금난을 겪어 동결됐으나 수도권 정체해소를 위한 건설을 서두를 예정이다. 고
사회∙종교
2014-10-22
국가경제위원회(KEN)는 내년 경제성장률이 최대 5.5%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유럽의 경제정체와 일본경제의 위축 등의 영향으로 정책금리 인상과 루피아 약세도 진행될 것이라 보고 있다. KEN은 2015년 경제성장률이 5.2~5.5%라고 예상했다. 보조금 연료의 가격인상과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플레율은 6.5~7.5%까
최근 인도네시아 한 지방정부가 발표한 일부다처제(일명 Poligami) 관련 규정이 논란이다. 사건의 발단은 롬복에서 시작됐다. 서부누사뜽가라 동부롬복 군수인 무하마드 알리 빈 다흘란은 최근 해당 군 공무원(PNS)의 경우 지방정부에 1백만 루피아의 특별세를 내고 여러 조건을 충족하면 일부다처를 인정한다는 규정을 발표했다. 해당
사진 왼쪽은 조꼬 위도도 대통령, 오른쪽은 레자씨. 자료사진 조꼬 위도도 대통령을 닮은 외모로 ‘가짜 조꼬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레자(39·사진)씨가 바쁘다. 중부자바주 뿌르워꺼르또 출신으로 원래 건설 공사현장 감독으로 두 아이의 아버지인 레자씨는 조꼬
조꼬 위도도의 새 내각 발표를 앞두고 시민단체들이 술렁이고 있다. 총 43명의 장관 및 차관 후보들의 자질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부패감시단체(ICW)의 아데 이라완 조정국장은 20일 "차기 내각 관료 후보들로 알려진 인물들이 부패에 연루되어있을 가능성 및 징후들이 보인다. 이들에 대한 조사를 더욱 철저히 하고 법적으
정치
2014-10-21
최저임금 상승을 위한 절차가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인도네시아 각지에서 최저임금 산출지표가 되는 적정생활수준(KHL)의 결정이 늦어지고 있는 지역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달, 전국에서 최저임금이 결정될 예정이지만 지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노동조합총연합(KSPI)의 무하메드 사무국장에 따르면
동부 자카르타의 할림 공항에서 운영권을 둘러싼 논쟁이 재부상하고 있다. 저가항공사 라이온 그룹이 확보했다고 하는 권리에 대해 국영공항운영사 앙까사뿌라2(AP2)가 이의를 제기했다. 법적분쟁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양측은 2010년부터 동공항의 운영권을 놓고 대립해왔다. 동공항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AP2의
인도네시아 노조 임금인상 요구가 거세다.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총연합 가운데 최대 세력인 전인도네시아노동조합연합(KSPSI)은 내년 서부 수마트라주 최저임금을 20% 늘린 180만 루피아로 책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보조금연료 가격인상으로 인플레율이 상승하는 것을 감안해달라는 것이다.
서부 술라웨시주 최저임금이 오를 전망이다. 현지 언론은 16일, 서부 술라웨시주의 내년 최저임금(UMP)이 165만 5,000루피아로 결정됐다 고 보도했다. 인상폭은 18%로 올해보다 약간 축소됐다. 노동이주부에 따르면 임금인상을 14일부로 주지사가 결정했다고 한다. 최저임금의 산출지표가 되는 적정생활수준(KH
인도네시아에서 이슬람 율법상으로 금지된 낙태를 일부 조건에 따라 합법화하는 법안에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전 대통령이 지난 8월 서명한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낙태가 법적으로 불법이기 때문에 음지에서 전통 두꾼(Dukun·무속인, 주술사, 민간치료사)을 통해 불법낙태 시술이 만연하고 불법시술로 인한 사망사고까
2014 한-인니 영화페스티벌 개막식이 23일(목) 열린다. 23일 오후 5시 자카르타 그랜드 인도네시아 블리츠메가플렉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개막식에는 양국 주요 인사, 영화산업 관계자와 개막 상영작인 <좋은 친구들>(감독: 이도윤)에 출연한 배우 이광수와 인도네시아 영화 <Sang
문화∙스포츠
2014-10-20
조꼬 위도도 제 7대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0일 자카르타 스나얀 의회에서 열린 공식 취임식을 마친 뒤,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조꼬 위도도 대통령과 유숩깔라 부통령의 임기는 2014-2019년이다. 사진=안따라(Antara) 조꼬 위도도(왼쪽) 신임 대통령이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제6대 대통령(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