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문서 전자화를 시작 마까살市 사회∙종교 최고관리자 2014-09-1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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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술라웨시 마까살시는 정보통신 등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에너지 사용 및 행정 기능을 효율화하는 스마트 시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현지언론 안따라통신에 따르면 마까살시는 국영 통신 텔콤과 협력하여 행정 문서의 전자화, 지자체 인구 통계자료 전자화, 보건소(Puskesmas)와 보건국 환자 데이터의 일원화, 시민 불만 접수 등 모든 행정 업무의 전자화를 추진하
고 있다.
올해 5 월에 취임한 모 하마단 뽀만또 시장은 미국 마이크로 소프트와 스마트 시티 관련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텔콤셀은 향후 국내 20 개 도시에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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