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인도네시아 기업, 포브스 지 우량기업 선정 사회∙종교 최고관리자 2014-09-09 목록
본문
슨블 알파리아 또리자야가 포브스 선정 우량기업에 선정됐다.
인도네시아 미니마켓 ‘알파마트’를 운영하는 슨블 알파리아 또리자야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지난달 말에 발표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우량상장기업 50개사에 포함돼 건재함을 보여줬다.
선정된 50개 사는 연매출 또는 시가총액이 30억 달러를 넘는 상장 1,300개사 가운데 매출과 순이익, 주가, 실적 전망 등을 감안해 선정됐다. 포브스가 발표한 슨블 알파리아 토리자야의 연매출은 34억 달러로 시가총액은 16억 달러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기업이 선정된 국가로는 중국으로 인터넷 서비스 회사 등 16개사가 선정 되었고 인도 12개사, 한국 6개사, 홍콩 3개사, 일본,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가 각 2개사, 필리핀과 대만이 인도네시아와 같은 1개사가 각각 선정됐다.
- 이전글향후 인도네시아 미래 책임질 산업은 무엇? 2014.09.08
- 다음글<인터뷰> 소피안 회장의 새 정권을 말하다… ‘인재 개발’ 에 주력해야 2014.09.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