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솔로서 열린 등불축제 "멋지네~" 문화∙스포츠 최고관리자 2014-09-01 목록 본문 중부자바 솔로시 까수나난 솔로 왕궁에서 등축제가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최대 12미터가 넘는 등 작품들이 9개가 전시됐는데 용, 타지마할, 배 등을 형상화 한 대형 등이 어둠을 밝혔다. 이 등축제는 8월 29일부터 오는 9월 21일까지 열린다. 사진=안따라(Antara) 등으로 만든 아름다운 문. 타지마할을 닮은 등. 등에 정성스레 불을 밝히는 시민들. 저마다의 소원을 담아 하늘높이 날아오르는 등을 시민들이 바라보고있다. 이전글결코 쉽지 않은 조꼬위 정권 ...시민들 우려 2014.08.31 다음글발리 개막한 유엔문명연대 포럼 참석한 반기문 총장 2014.08.3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