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바수끼 차기 주지사 “부지사는 투쟁 민주당에서 나와야” 정치 최고관리자 2014-08-2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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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꼬 위도도 당선인의 오는 10월 20일 대통령 공식취임에 따라 자카르타 특별주지사에 취임할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자카르타주 부지사는 24일 “부지사는 투쟁민주당(PDIP)에서 선출해야 한다”고 표명했다.
현재 후보로 물망에 오른 인물은 동부 자바 블리따르 시장의 자롯 사이풀 히다얏(PDIP 소속)과 현 자카르타특별주 의회 부의장 사디낀 등이다.
그린드라당 소속의 바수끼는 "주지사가 그린드라당이기 때문에 부지사는 PDIP에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마완 파우지 내무 장관은 조꼬위에 즉시 주지사직을 사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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