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미성년자 12살 여성 노동자, 상사로부터 강간당해... 사건∙사고 최고관리자 2014-08-2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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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난 어린 소녀가 그의 상사인 AT씨를 고발하며 지난 22일 저녁 반뜬시 땅으랑 경찰에 상사로부터 강간을 당했다고 신고를 제기했다.
자카르타 경찰은 피해자는 오후 7시~다음날 오전 7시까지 일을 했으며, 중간에 30분의 휴식시간이 주어졌다. 피해자가 피곤해하며 의식이 떨어졌을즈음 AT 씨는 그녀를 공장의 빈 방으로 데리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수띠니 여성 및 아동보호관리 부서의 수띠니 씨는 "피해자는 상사인 AT씨가 그녀에게 수면제를 주었고, 그 후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고 전했다.
피해자의 보고에 따르면, 성폭행은 새벽 4시경에 일어났으며 피해자는 무의식의 상태로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채 아침 7시까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의 가족들은 이둘피트리가 시작되기 2주전인 7월경에 해고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피해자는 성적으로 피해를 입은 경험이 8월에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AT가 그녀를 저녁식사에 초대한 후 함께 호텔로 데리고 갔었다고 진술했었다" 고 덧붙였다.
2002 미성년자에 대한 아동 보호법에 따르면 AT는 15년형을 선고받으며, 3억루피아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수띠니는 "피해자의 보고를 바탕으로 하고 목격자들로부터 증거를 수집한 후 AT를 소환장을 발부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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