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자카르타주청사 폭탄테러위협 받아 사건∙사고 최고관리자 2014-07-2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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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주청사가 폭탄테러 위협을 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언론 자카르타글로브 22일자에 따르면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주지사대행은 대선 결과가 발표되기 전인 19일 밤 주청사에 폭탄테러 위협이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 바수끼 주지사대행은 전화를 받은 직후 주청사 전체를 샅샅이 확인할 것을 명령했지만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다.
바수끼 주지사대행은 “이번 위협으로 주청사의 보안 검색이 크게 강화됐다”고 말했다.
조꼬 위도도는 대선결과 발표 이후 23일 주청사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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