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오늘(25일) 수카르노-하따공항 최고 붐빈다 사회∙종교 최고관리자 2014-07-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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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뜬주 땅으랑 소재 수까르노-하따 공항이 본격적인 르바란이 시작되는 28일(월요일)에 앞서 25일 최고로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국영 공항운영공사 앙까사 뿌라2(PT Angkasa Pura II)의 브람 바로또 찝따디 공항 관리국장은 “25일 공항이용객 수는 21만 3,545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28일과 29일에는 20만여명이 이용하고 30일에는 16만여명대로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대부분의 수까르노-하따공항 이용객은 덴빠사르, 메단, 족자, 빠당, 뽄띠아낙, 쁘깐바루로 향하는 이용객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가장 이용객이 몰리는 국제선은 싱가포르행, 호주행, 홍콩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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