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직 오른 바수끼, 공석 부지사 누구될까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주지사직 오른 바수끼, 공석 부지사 누구될까 정치 최고관리자 2014-07-23 목록

본문

조꼬 위도도 자카르타주지사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사진) 자카르타주지사 대행이 주지사 자리에 올랐다. 이에 따라 바수끼는 2017년까지 주지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자카르타주 부지사 자리가 공석이 됨에 따라 현재 여러 부지사 후보들이 물망에 올라와 있다.
 
부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은 보이 사디낀 투쟁민주당 자카르타지역 위원장, 사이풀 히다얏 전 블리따르시 시장, 밤방 전 수라바야 시장, 무하마드 따우픽 그린드라당 자카르타지역 위원장 등이다.
 
바수끼는 22일 자카르타주청사에서 “가능하다면 사이풀 히다얏이나 밤방을 부지사로 뽑고 싶다. 경험이 있는 지역대표를 선출하는 것이 자카르타주를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임 자카르타부지사 취임은 8월 중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