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Francis, Jorge Mario Bergoglio) 제266대 교황. 세월호 유가족과 인사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성남=연합뉴스) 도광환 기자 = 14일 오전 서울공항에 도착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환영나온 인사들 중 세월호 유가족 대표들과 인사하고 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벗&
사회∙종교
2014-08-19
국립국악원에서 파견된 이대원 강사가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강당에서 현지 교민으로 구성된 국악 동아리 회원들에게 국악을 지도하고 있다. 2014.08.17 (자카르타=연합뉴스) 일요일인 지난 17일 신명나는 풍물소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강당을 가득 채웠다. 목
문화∙스포츠
구조된 외국인 생존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서부 해상에서 침몰한 유람선에 탔던 탑승자 25명 전원이 실종 이틀 만에 모두 구조됐다. 인도네시아 롬복 섬 수색구조대의 부디아완 대장은 18일 "숨바와 섬 동쪽 사페로부터 100여㎞ 떨어진 해상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사건∙사고
지난 10년간 인도네시아의 민주 정권을 이끌어온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은 오는 10월의 조꼬 위도도 차기 대통령으로의 정권 이양을 앞두고 있다. 긴 재임기간 중에도 유도요노 대통령이 해결하지 못한 숙제들이 남아있다. 바로 연료보조금 문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 15일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발표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매년 독
정치
15일 오전 9시 자카르타 소재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제69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조태영 대사가 ‘저의 꿈은 모든 국민이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를 여는 것’이라는 내용의 박근혜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이날 대사관 1층 강당에서 열린 광복절 행사에는 조태영 대사, 정우택 국회 정무
2014-08-18
인니 이슬람단체, 몸매 드러나는 여성옷 금지 인도네시아 이슬람성직자단체가 무슬림 여성이 몸에 밀착되는 옷을 입으면 안 된다는 종교적 해석을 내놨다고 자카르타글로브 등 현지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최고 이슬람 의결기구 울라마협의회(MUI)는 몸에 꽉 끼는 옷인 이른바 '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리수용 북한 외무상(왼쪽)이 13일(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과 회담하기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자카르타 AFP·교도=연합뉴스) 북한이 인도네시아와의 외무장관 회담에서 한반도 주변지역 긴장완화를 위한 "아주 명확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고
2014-08-15
조꼬 위도도 대통령 당선인(자카르타주지사)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방북 초청에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조꼬위는 13일 자카르타주청사 집무실에서 리수용 북한 외무상과 만났다. 이날 리수용 외무상은 김정은 위원장의 당선 축하 친서를 전달했다. 리 외무상은 친서를 전달하며 &
인도네시아 이슬람성직자단체가 무슬림 여성이 몸에 밀착되는 옷을 입으면 안 된다는 종교적 해석을 내놨다고 자카르타글로브 등 현지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최고 이슬람 의결기구 울라마협의회(MUI)는 몸에 꽉 끼는 옷인 이른바 '질붑'을 금지하는 파트와(이슬람 율법해석)를 제정했다.
<한 눈에 보는 인도네시아 근대사> -수카르노 대통령 시대(1945~1966) 네덜란드에 의해 430년간 식민지배를 받던 인도네시아는 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후, 1945년 8월 17일 인도네시아 공화국의 독립이 선포되었고, 수카르노(Sukarno)와 하따가 인도네시아의 초대 대통령, 부통령으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은 지난 7월 10일 외국인 인력사용과 인도네시아인 동반근로자에 대한 교육·연수 관련 2014년 제72호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이 대통령령은 2003년 13호 노동법 49조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동 대통령령에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 고용주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 이전에 노동
지난 12일 발리의 최고급 리조트내에서 수상한 여행용 가방이 발견됐다. 리조트앞에 세운 택시 뒷좌석에서 발견된 회색빛 가방 안에는 놀랍게도 피범벅이 된 미국인 여성 관광객 쉐일라 맥(62)의 시체가 들어 있었다. 택시 운전기사는 현지언론 자카르타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잠시 기다리라며 가방을 두고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