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유도요노 “10년 임기동안 병원수 6배 늘어” 보건∙의료 최고관리자 2014-07-1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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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은 14일 재임기간인 2004년부터 10년간 국내 의료기관 수를 837개 늘려 2004년 이전보다 약 6 배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현지언론 인베스터데일리에 따르면 이날 유도요노 대통령은 “현재 국내 보건소(Puskesmas)가 1,960 개소, 약국이 1,056 개소, 의사 수는 76,523명으로 지난 10년간 꾸준하게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유도요노 정권은 올해 초에 전 국민건강보험을 목표로 하는 사회보장기관(BPJS)을 발족시켰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올해 10월 퇴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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