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롬복 외국인 대상 범죄율 증가 사건∙사고 편집부 2016-01-0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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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누사 뜽가라(NTB) 경찰은 2015년 한 해 동안 롬복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건이 45회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NTB 경찰 산하 관광객 보안 위원회장 끄뚯 야사 기리는 “강도 사건 28회, 오토바이 날치기 12회, 폭행 절도 5회로 기록되었다”고 설명했다. 끄뚯 회장은 “45건의 사건 중 20건은 연말까지 해결했으며 몇몇 사건의 용의자들을 검거했다. 나머지 25건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회장은 대부분 사건이 발리 남부 해안가를 따라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범죄 우범지역인 발리 꾸따 해변과 그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보안 강화를 위해 기동여단 2개 팀을 배치했다고 전했다.
NTB 경찰 산하 관광객 보안 위원회장 끄뚯 야사 기리는 “강도 사건 28회, 오토바이 날치기 12회, 폭행 절도 5회로 기록되었다”고 설명했다. 끄뚯 회장은 “45건의 사건 중 20건은 연말까지 해결했으며 몇몇 사건의 용의자들을 검거했다. 나머지 25건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회장은 대부분 사건이 발리 남부 해안가를 따라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범죄 우범지역인 발리 꾸따 해변과 그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보안 강화를 위해 기동여단 2개 팀을 배치했다고 전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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