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주간이슈/사회·문화·사건사고] 2024년 8월 첫째 주 사회∙종교 편집부 2024-08-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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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종교/교육
- 북부 자카르타 찔린찡(Cilincing)의 어업 공동체는 산업 쓰레기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폐기물이 자카르타 만으로 계속 유입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어획량이 크게 감소함. (7월 26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의 가열찬 구애에도 불구,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는 인도네시아에 투자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현대 브랜드 외에도 Wuling, BYD, VinFast 및 Chery를 포함하여 여러 다른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가 현지에 진출했다며 배짱부리는 조코위 대통령. (7월 27일, 꼼빠스닷컴)
- 정부는 올해 10월까지 국내 항공권 가격을 상한 기준 10% 인하를 약속. 결국 별로 싸지지 않는다는 얘기 (7월 27일, 드띡닷컴)
- 교육계에 만연한 대리시험 서비스. 학생들은 이들의 불법서비스를 받아 원하는 공립학교에 진학할 수 있고 성공보수로 수억 루피아를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짐. 대리시험 조직은 여러 명으로 이루어져 함께 답안을 찾아주는 시스템 (7월 27일, CNN인도네시아)
- 무함마디야 중앙지도부(PP)는 광산 관리로 인해 더 많은 피해가 발생할 경우 광산 관리권 허가를 정부에 반환할 것이라고 밝힘. 하지만 그 말은 결국 일단 광산 관리권을 받겠다는 것인데 막대한 이권 앞에 무릎 꿇고 만 명분과 약속들 (7월 28일, CNN인도네시아)
- 환경주의적 입장으로 무슬림 단체인 무함마디야가 정부가 불하하는 국유 광산 관리권을 마치 안받을 듯 태도를 취하다가 정작 부여되자마자 덥썩 받은 것에 대해 소속 구성원들과 활동가들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 (7월 29일, 자카르타포스트)
- 국회의원 아들 로널드 따누르의 여친 살해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수라바야 지방법원 앞에 그 판결을 비난하고 조롱하는 일련의 화환들이 늘어서고 있음. 이른바 화환 민심이 인도네시아에도 출현 (7월 28일, CNN인도네시아)
- 국회의원들은 지난해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PKB 국회의원 아들 로널드 따누르의 무죄 판결 논란과 관련해 수라바야 지방법원의 판사 3명에 대한 조사를 사법위원회와 대법원에 요청할 계획 (7월 31일, 자카르타포스트)
- 유튜버 유명인 커플 따릭 할리린따르와 알리야 마사이드의 7월 26일(금) 결혼식에 메가와띠 모녀를 비롯해 하스또 사무총장, 빈땅 뿌스빠요가 장관 등 유력 정치인들과 연예인 예술가들이 대거 참석. 그럴 정도로 영향력있는 사람인가? 프로필은 유튜버인데 (7월 28일, 꼼빠스닷컴)
- 정부는 송전 건설을 위한 충분한 자금이 없으면 인도네시아가 에너지 전환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룰 가능성이 낮다고 말하면서 기부자들에게 국내에서 수익성이 더 높은 재생 가능 개발 외에 그리드와 같이 수익성이 낮은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을 촉구 (7월 29일, 자카르타포스트)
- 나딤 교육부 장관이 직업교육의 혁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언. 직업 고등학교(SMK)와 고등 교육 수준 모두에서 직업 교육은 인도네시아에서 만든 제품을 지원하고 개발하기 위한 혁신 플랫폼 중 하나라는 입장 (7월 29일, 꼼빠스닷컴)
- 자카르타-반둥 고속철 Whoosh의 기계공과 유지보수 인력을 인도네시아인이 담당하는 것은 1-2년 후가 될 듯. 현재는 모두 중국 근로자들이 관련 업무를 맡고 있음 (7월 29일, 꼼빠스닷컴)
- 루훗 장관이 인도네시아가 중앙 술라웨시 모로왈리(Morowali)에 전기 자동차(EV) 배터리 연구 센터를 설립할 것이라고 언급. 그런데 이런 굵직굵직한 이야기들이 루훗 장관의 입에서만 나오는 이유는? 그리고 정권 말에 그가 하는 이야기들이 모두 실현될 가능성은? (7월 29일, 안따라뉴스)
- 현대자동차그룹은 LG에너지솔루션(LGES)과 합작법인 PT HLI 그린파워(PT HLI Green Power)를 통해 서부자바주 까라왕에 인도네시아 최초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립하면서 한국이 미국과 일본을 제치고 인도네시아에 세 번째로 큰 외국인 직접 투자국이 됨. 바흐릴 라하달리아 투자장관은 올해 2분기 한국의 외국인직접투자(FDI)가 13억 달러로 미국과 일본의 투자유입액(각각 9억 달러, 8억 달러)을 넘어섰다고 밝힘 (7월 29일, 자카르타포스트)
- 최근 몇년 사이 나온 공무원연금기금제도 개편 담론 중 하나는 정부 공무원들이 10억 루피아에달하는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Fully Funded' 계획. 그러나 재무부 예산국장(Kemenkeu) 이사 라흐마따와따(Isa Rachmatarwata)는 공무원 연금 제도 초안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내년에 즉시 시행될 수 없다고 브레이크 (7월 29일, CNN인도네시아)
- 신임 투자부 차관 율리옷 딴중(Yuliot Tanjung)에 따르면, 중도에 중단된 프로젝트들이 전체의 20%로 금액으로는 700조 루피아(약 58조4,000억 원) 규모. 회사 내부 문제와 사업 상황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는 설명. 롯데케미칼의 찔레곤(Cilegon) 정유단지 투자도 거론. 현재 4-5년 간 정체된 상태로 현재 계획된 투자의 80%만 이루어진 상태라는 것. 율리옷 차관은 쁘라보워 사람인데 이런 식으로 조코위 정권의 실책들을 돌려까기 하는 인상 (7월 29일, 드띡닷컴)
- 인간개발문화조정부는 인도네시아에서 이혼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가정폭력이 재정 문제와 간통 등의 다른 요인들과 함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발언. 2023년 한 해동안 이혼한 커플의 54%가 끊임없는 갈등과 말다툼을 별거의 이유로 꼽았으며 약 1,400명이 결혼 생활 중 가정 폭력을 신고 (7월 30일, 자카르타포스트)
- 무함마디야가 정부불하 채굴권을 받자 인도네시아 모스크 청년 홍보국(BKPRMI)은 조코위 대통령이 종교단체에 부여한 채굴 허가에 관심을 보임. 광산 이권에 군침 흘리는 이슬람 단체들 (8월 1일, CNN인도네시아)
- 시험과 과제를 대행하는 서비스를 '아카데믹 조끼'라고 표현한 기사. 조끼는 경마할 때 말을 타는 기수 또는 예전 3in1 차 한대에 세 명이 타야 자카르타 시내에 들어갈 수 있던 시절 차를 타주는 서비스를 하던 사람들. 이제 여기서는 수험생 자리에 대신 앉아주는 과거 시험장의 '거벽' 정도를 의미.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이용하면 인도네시아에서 국가 교육 시스템법에 따라 2년의 징역형과 최대 2억 루피아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는 학업 사기 행위 (7월 31일, 자카르타포스트)
- 조코위 대통령은 분유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유아용 우유 제품과 모유(ASI)를 대체하는 기타 제품의 가격을 대중에게 할인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금지. 할인이 완전모유수유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나온 결정이란 설명. 응? (7월 30일, CNN인도네시아)
- 저가형 7인승 패밀리카, 즉 하위호환의 다목적 차량(LMPV)의 총 판매량은 2024년 상반기에 전년 대비 26.9% 감소. 아반자가 이 시장의 43%를 점유하며 1위, 같은 차종의 고가 모델 벨로즈가 3위, 미쯔비시 엑스팬더가 2위, 다이하츠 제니아 4위, 현대차 스타게이저 5위. 스타게이저 판매량 3,900여대는 아반자 판매량의 8분의1 (7월 31일, 꼼빠스닷컴)
- 반둥에서도 늘어나고 있는 혈액투석 소아환자들. 어린이 투석의 원인은 주로 두 가지, 즉 신장의 구조적 이상과 사구체 질환이기 때문이라는 의사들의 설명 (7월 31일, 안따라뉴스)
- 어류 자원 악화와 어획량 감소로 인해 전국의 해양 및 어업 사업이 타격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고용과 농촌 개발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기사. 해저어류와 양식 새우의 공급이 감소하고 있는 반면 참치와 오징어의 공급은 정체된 상태 (7월 30일, 자카르타포스트)
- 딴중쁘리옥과 딴중쁘락에 보관 중인 26,000개의 콘테이너 내용물을 묻는 아구스 구미왕 까르따사스미따 산업부 장관의 요청에 재무부 아스꼴라니 관세소비세국장은 여전히 세부 정부 제출하지 않은 상태. 그러나 컨테이너 안에는 불법 수입품이 들어 있었고 일부는 파손된 상품들도 있는 것으로 보이는 발언. 하지만 세관이 왜 내용물을 숨기는지? (8월 1일, 드띡닷컴)
- 무하지르에펜디 조정장관, 무함마디아의 광산 업무담당 위원장이 된 것을 놀리는 디또 청년체육부 장관. 장관이 저런 업무 겸직하는 게 말이 되나? (8월 1일, 드띡닷컴)
- KFC 인도네시아 2024년 1분기에 3,483억 루피아(약 290억 원) 적자 기록. 이는 전년 대비 60배 이상으로 증가한 수치(8월 1일, 드띡닷컴)
■사건/사고
- 바자이를 전문적으로 훔치던 절도범 두 명과 공범 세 명 검거. 절도범들은 전직 바자이 운전사들. CCTV에 범행현장이 찍혀 덜미가 잡힘(7월 27일, 꼼빠스닷컴)
- 합동 단속팀이 좀방의 쁘산뜨렌 인근에서도 투계장 급습 (7월 27일, 꼼빠스닷컴)
- 마까사르의 한 루꼬에서 추락사한 쁘산트렌 학생(16)은 건물 사이를 뛰어넘는 파쿠르 연습을 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조사됨 (7월 28일, 꼼빠스닷컴)
- 반둥 고속철 Whoosh에서 좌석 등받이 베개가 사라진 6건의 사건에 대해 열차 내 CCTV 44대를 통해 범인 정보를 입수. 인도네시아 시민의 공공의식과 민도를 보여주는 상황 (7월 27일, 안따라뉴스)
- 꼬리가 길어지는 고속철 ‘Whoosh’의 머리받이 베개 도난사건. KCIC 사무총장 에바 샤루니사(Eva Chairunisa)는 베개를 훔치는 것은 공공시설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형사처벌 시사
- 증인 및 피해자 보호국(LPSK)은 서수마뜨라 지역경찰의 폭행을 당한 혐의로 중학생 아피프 마울라나(Afif Maulana)가 사망한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개. 사망자가 폭행, 고문을 당한 것은 물론 목격자와 다른 피해자도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 경찰은 아피프가 연행 중 달아나 강으로 뛰어들어 사망했다고 주장 (7월 30일, CNN인도네시아)
- 수머넵 지역에서 폭발물을 사용해 고기를 잡은 어부 아홉 명을 경찰이 체포하고 폭발물과 보트, 잡은 물고기 등 압수. 폭발물을 어디서 구해 얼마나 터뜨렸길래? (7월 30일, 꼼빠스닷컴)
- 서수마뜨라주 아감 짠둥의 이슬람 기숙학교 교사 두 명이 남학생 40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됨. 두 사람 모두 2022년부터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던 인물. 끊임없이 터지는 쁘산뜨렌의 성폭력, 성추행, 강간사건들 (7월 30일, 꼼빠스닷컴)
- 메단에 사는 셀렙그램 유명인이 데뽁의 한 클리닉에서 지방흡입시술 중 사망한 사건 일파만파 (7월 29일, 꼼빠스닷컴)
- 지방흡입 피시술자가 사망한 데뽁의 클리닉에선 오히려 사망자가 자신의 상태를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책임 전가. 시술 전 최소 하루 이상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데 시술 바로 하루 전에 도착한 것을 알리지 않고 시술을 받았다는 것. (7월 29일, 드띡닷컴)
- 비나 살인사건 핵심증인이었던 데데가 사건 수사결과를 완전히 뒤집는 위증 자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 범죄수사국장 주한다니 라하르조뿌로 경무관은 데데에게 허위진술의 진위 여부를 입증해야 한다면 당시 무리한 수사과정을 인정하지 않음 (7월 25일, CNN인도네시아)
- 찌르본 피나 살인사건 핵심증인 중 한 명인 아엡이 위증을 인정한 또 다른 증인 데데와 해당 자백을 이끌어내 소셜미디어에 올린 그린드라당 정치인 데디 물야니를 가짜뉴스 유포혐의로 고소함. 결국 위증을 둘러싼 두 핵심증인의 진실게임으로 치닫는 상황. 정작 데데의 증언으로 용의자들의 무기징역을 받아낸 검찰이나 경찰에게 타격이 큰 데데의 위증 자백에 또 다른 증인인 아엡이 나서서 고소한 것은 어딘가 썩은 냄새가 폴폴 나는 상황 (7월 29일, CNN인도네시아)
- 인간개발문화조정부는 2020년부터 2024년 3월까지 인도네시아 시민 3,703명이 온라인 사기로 인신매매 범죄 행위(TPPO)의 피해를 당했다고 밝힘 (7월 30일, 안따라뉴스)
- 리아우 지방경찰청 산하 특별범죄수사국 수사관들은 2020~2021년 리아우 주의회 사무국의 허위 여행명령(SPPD) 관련 부패 혐의를 조사 중. 가짜로 확인된 항공권이 3만5,836장이나 나옴. (7월 31일, 꼼빠스닷컴)
- 데뽁 데이케어 웬센 스쿨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벌어지자 경찰은 다른 추가 피해자가 없는지 조사 중 (8월 1일, 꼼빠스닷컴)
- 7월 29일(월) 서부자바 응암프라 지역 따니 물야 인다 주택단지의 한 집에서 한 모자의 시신이 백골상태로 발견됨. 자살로 보이는 사건. 이들은 2019년 경부터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고 하므로 5년 전에 사망한 것으로 보이며 인도네시아에서도 이웃간의 단절이 심각함을 보여줌 (8월 1일, CNN인도네시아)
- 중부 자카르타 지방법원이 7월 31일(수) 비행기 제조사 봄바르디어(Bombardier)와 터보프롭 제조사 ATR의 제트기 조달과 관련된 부패 혐의로 전직 가루다 인도네시아 사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 (8월 1일, 자카르타포스트)
- 또 검거된 러브스캠 일당. 이번엔 나이지리아인 11명이 람뿡에서 붙잡힘 (8월 1일, 꼼빠스닷컴)
■ 문화/관광/연예/환경/스포츠
- 자카르타에서의 국제경기 중 사망한 중국 배드민턴 선수 시신을 몇 개월째 회수해가지 않는 중국 (7월 26일, 자카르타포스트)
- <핸섬 가이스>를 인니 영화 <조금 달라(Agak Laen)>에 비견한 영화평. 이미 스크린에서 내려온지 한달 만에 나온 기사여서 별 도움 안됨 (7월 27일, 드띡닷컴)
- 김선호 배우 자카르타 스나얀에서 팬 미팅 (7월 28일, 꼼빠스닷컴)
- 7월 24일 전국 끄바야의 날(Hari Kebaya Nasiona)을 기념해 그룹 '5 wanita(다섯 여인)'가 7월 28일(일) 자카르타 뽀스 블록(Pos Bloc)에서 열린 끄바야 페스트(Kebaya Fest)에서 "Kebaya Indonesia"라는 노래를 발표 (7월 29일, 안따라뉴스)
- 또 다른 미남미녀대회 Putra Putri Pariwisata Nusantara 2024 (2024 남녀관광 미인대회)에서 자카르타와 서부 자바 대표가 우승. 말하자면 인도네시아 관광홍보대사 같은 것인데 그걸 미인대회로 진행한 것. (7월 29일, 드띡닷컴)
- 코모도 국립공원 사무소(BTNK)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코모도 국립공원을 방문한 관광객이 129,621명이며 외국인 관광객이 대부분이었다고 발표. 코모도섬 방문비용 자체가 수백만 루피아이니 이를 감당할 만한 일반 인도네시아인들은 많지 않기 때문. (7월 28일, 꼼빠스닷컴)
- 내년 중반에 코모도 국립공원을 폐쇄하려는 계획에 대해 산디아가 장관은 '개폐형 시스템'으로 관광객들의 지속적 방문을 보장하겠다고 발언. 결국 열었다 닫았다 하겠다는 것. 코모도 국립공원 방문객은 하루 평균 1,200명, 연간 20-30만 명 수준 (7월 30일, 드띡닷컴)
- AFF-19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가 태국을 1:0으로 꺾고 우승 (7월 29일, CNN인도네시아)
- 인드라 샤프리가 감독을 맡은 팀이 AFF-U-19 대회 우승을 차지하자 당장 나오기 시작한 신태용 감독과 인드라 샤프리 감독의 비교 기사. 아직은 신태용이 국대 감독이 맞다는 내용이지만 자국 감독도 충분히 국대감독 자격 있다는 취지. (7월 30일, CNN인도네시아)
- 피시네마의 새 영화 'Heatbreak Motel' 영화평. (8월 1일, 자카르타포스트)
- 2024년 2분기 외국인 관광객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지출한 금액은 평균 2,345만 루피아라는 BPS 통계청 통계 (8월 1일, 꼼빠스닷컴)
■유용한 정보
- 올해 7월 14일까지 파산한 14개 은행 목록 (7월 26일, CNN인도네시아)
- 일반 게임인 것 같지만 사실은 온라인도박인 프로그램 목록 (7월 30일, CNN인도네시아)
- 홀랜드(Holland)와 네덜란드가 같은 나라가 아니라는 주장. 두 표현의 차이점 (7월 31일, 꼼빠스닷컴)
- 경찰서에서 SKCK(범죄경력확인서) 발급받는 방법. 2024년 8월 1일부터 구비서류에 BPJS 건강보험 첨부해야 함.(8월 2일, 꼼빠스닷컴)
[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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