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주간이슈/사회·문화·사건사고] 2024년 8월 둘째 주 사회∙종교 편집부 2024-08-1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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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종교/교육
- 에너지광물자원부 지질청은 서부 술라웨시의 따까데앙(Takandeang)과 마무주(Mamuju) 지역의 보뗑(Botteng)에 있는 두 개의 지역을 잠재적인 희토류 광산운영허가지역(WIUP)으로 지정할 것을 제안함. 지난 5월 M 와피드(M. Wafid) 지질학청장은 정부가 인도네시아의 희토류 매장량 탐사를 위해 한국 지질자원연구원(KIGAM)과 협력할 것이라 했는데 이번 발표가 그 협력 결과인지는 확인되지 않음 (8월 2일, 자카르타포스트)
- 정보통신부는 8월 2일(금)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검색 엔진 덕덕고(DuckDuckGo)가 국내에서 불법인 음란물과 온라인 도박 사이트에 접속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며 이를 금지함. 하지만 교육부는 DuckDuckGo가 구글 같은 다른 검색 엔진과 어떻게 다른지 밝히지 않음. 특별히 도박사이트 검색이 쉬운 검색엔진이 있는 건가? (8월 2일, 자카르타포스트)
- 전문가들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 전환하면 소수의 거대 기술 기업이 지배하는 특정 솔루션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들어 일반기업들이 수십억 루피아를 절약하고 공급업체 종속의 족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 (8월 3일, 자카르타포스트)
- 정부가 무단 온라인 도박을 근절하기 위해 휴대전화 크레딧에 일일 이체 한도를 100만 루피아(약 8만2,000원)로 제한하고 무료 가상사설망(VPN) 서비스 접속을 금지할 계획. 지난해 300만 명의 인도네시아인이 온라인 도박을 해 약 200억 달러(인도네시아 GDP의 약 1.5%)를 쏟아부음. (8월 2일, 자카르타포스트)
- 자카르타 사는 젊은 부부들의 가족 계획. 아기를 갖기 전 생각해야 할 여러 요소로 인해 많은 자녀 갖는 것을 지양하거나 한 자녀만 낳는 트랜드 (8월 2일, 자카르타포스트)
- 교육부의 므르데까 커리큘럼을 아직 수용하지 않고 있는 5%의 공립학교 문제. 2025/2026 학년도까지만 용인할 것이라는 입장 (8월 3일, 꼼빠스닷컴)
- 정부는 다양한 수준의 사립학교의 교육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예산을 가지고 있으나 재정적 제한으로 인해 사립학교 서비스 표준의 변화와 교육개발의 우선순위 규모 고려 때문에 사립학교를 무료화 하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발표 (8월 3일, 꼼빠스닷컴)
- 현재 인도네시아 국영기업의 총자산은 1경402조 루피아(약 883조 원) (8월 3일, 안따라뉴스)
- 종교부 장관 야쿳 초릴 꾸오마스는 앞으로 예배 장소를 세우려면 종교의 추천만 있으면 되도록 예배 장소 설립에 대한 허가 요건을 개정할 것임을 발표함 (8월 4일, CNN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 가톨릭 주교회의(KWI)는 예배당 건축요건에 종교조화포럼(FKUB)의 권고를 삭제하는 등 절차 간소화를 환영하면서 다른 조항에도 주의 기울여 줄 것을 종교부에 요청 (8월 4일, CNN인도네시아)
- 일본 아라이 사의 오토바이 운전자용 헬멧이 인도네시아에서 570-1160만 루피아(약 48만~98만 원)를 호가하고 있으나 회사 측은 더 인상할 예정. 일반적으로 인도네시아에서 팔리는 저가 헬멧의 20-50배 가격. (8월 4일, 꼼빠스닷컴)
- 인도네시아 제조업체들은 수요 약화, 공급망 혼란, 비용 상승으로 인해 성장 전망에 대해 비관적으로 변했고, 이로 인해 정치인들 사이에서 비난이 일고 있으며 기업 대표자들의 조치가 요구됨. 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위축 징후 (8월 4일, 자카르타포스트)
- 여성인권단체는 안전한 낙태에 대한 보장된 접근을 강화하는 새로운 규정을 환영하면서도 현장에서 실제로 잘 이행되도록 상세 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 새 형법은 강간, 임신 12주 미만인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 있는 여성의 경우로 합법 낙태범위를 확대. 또한 강간의 정의를 부부 강간, 법정 강간,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에 대한 강간까지 포함하도록 확대함 (8월 4일, 자카르타포스트)
- 정부는 교육기관에서 200m 이내의 담배 및 전자 담배 판매를 금지하고 연령 확인 시스템이 없는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판매를 금지하는 등 담배 판매와 유통을 더욱 엄격하게 통제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하여 담배 사용 억제 조치를 강화하기로 함. (8월 5일, 자카르타포스트)
- 교통부가 항공사의 연료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장기간의 높은 항공 요금을 낮추기 위해 복수의 항공연료 공급업체 도입을 권고하며 뻐르따미나의 항공유 독점에 도전장을 던짐 (8월 5일, 자카르타포스트)
- 경찰은 자동차세 미납차량(STNK 갱신하지 않은 차량)에 벌금 부과 방침 확인. 최대 2개월의 징역 또는 최대 50만 루피아(약 4만3,000원) 벌금이 부과됨 (8월 6일, 꼼빠스닷컴)
- 중소기업협동조합부(KemenKop UKM)는 중국에서 수입된 섬유 및 섬유 제품(TPT)의 50%가 수입허가가 없다는 조사 결과를 보고. 즉 중국수입품 절반은 불법 수입품이란 의혹 (8월 6일, 드띡닷컴)
- 염분, 설탕, 지방이 과도한 가공식품의 생산과 마케팅을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은 증가하는 비전염성 질병(NCD)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8월 7일, 자카르타포스트)
- 무역부(Kemendag)는 압수된 460억 루피아 상당의 불법 수입품을 여러 공장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 폐기비용이 없다는 이유이고 공장들에 원자재가 아닌 '연료'로 제공한다는 취지. 포장된 채로 공급하면 공장에서 그거 뜯어보고 쓸만하면 되팔거나 직접 사용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현지 중소상인들은 피해보는 건 마찬가지일텐데 (8월 6일, CNN인도네시아)
- 줄끼플리 하산 무역부 장관은 외국인들이 불법수입품 유통업자 역할을 하며 국내로 반입된 물품을 현지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고 발언.내국인들은 죄 없다? (8월 7일, 자카르타포스트)
-산업부(Kemenperin)는 스리 물랴니 재무부 장관과 관세청(DJBC)이 얼마 전 항구에 갇힌 컨테이너 26,000개의 내용물을 밝히지 않고 있음을 비난. 아직도? 서류상으로는 서한의 세부 내용은 원자재 2만1166개(80.13%), 소비재 3356개(12.7%), 자본재 1893개(7.17%). 17,304개의 컨테이너가 딴중쁘리옥 항구에 정박되어 있고 약 9,111개의 컨테이너가 딴중뻬락 항구에 잡혀 있는 상태 (8월 6일, CNN인도네시아)
- 수라바야의 딴중뻬락 세관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수입한 7,400만 개피의 불법수입 담배가 들어 있는 16개의 컨테이너를 발견함. (8월 80일, 꼼빠스닷컴)
- 자카르타 교육청은 올해 비정규직 교사의 개별근로계약(KKI) 등록 할당량을 1,700명에서 2,650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힘 (8월 7일, 자카르타포스트)
- 내무부 주민등록국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인도네시아 인구는 282.477,584로 확인됨. 즉 2억8천만 명 돌파 (8월 7일, 꼼빠스닷컴)
- 읽고 쓸 수 없는 중학생 문제. 알고보니 특수교육 필요한 아동(ABK)인 것으로 밝혀져. 이들이 문맹 상태로 중학교 졸업한 것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는 ABK 전문 교사가 부족하기 때문이란 분석 (8월 7일, 꼼빠스닷컴)
- 지난 8월 4일(일) 중부자카르타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트랜스젠더 미인 대회와 관련하여 경찰과 Satpol PP는 현재 호텔 직원 2명과 주최자3명 등 5명을 조사 중. 당국의 허가 없이 무허가 행사를 진행했다는 혐의
- 루피아화 급격히 절상. 8월 7일 달러당 16,035 루피아(약 1,360원) (8월 7일, CNN인도네시아)
- 루피아 환율 달러당 15,000대로 진입 (8월 8일, CNN인도네시아)
- 독립
언론인 연합(AJI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지부는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주간 팟캐스트와 Tempo 언론인이 협박당한 사건을 비난하고 경찰에 가해자 처분을 촉구함. 조코위 대통령과 메가와띠 투쟁민주당 총재의
불화를 커버스토리로 실은 템포지 기사의 차량이 오토바이 두대에 의해 주행 중 자동차 뒷창문이 깨지는 테러를 당함
(8월 7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에서는 고교 입시가 매우 중요하고 그래서 이와 관련한 많은 부정부패가 발생하는 듯. 이번엔 데뽁의 한 중학교에서 12명의 교사가 5개 학기 동안 51명의 학생 성적을 고친 것이 적발됨(8월 8일, 꼼빠스닷컴)
- 보건부는 2023년 인도네시아 건강 조사 결과에 따르면 15세 이상 인도네시아 인구의 2%가 정신 건강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힘. 약물 남용, 장애를 입은 후 자살시도, 음란물 및 온라인 도박에 중독 등의 영향(8월 8일, 꼼빠스닷컴)
- 모유 수유는 다양한 질병의 위험을 줄일 수 있어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가장 건강한 선택이지만, 인도네시아의 많은 산모들은 모유 수유의 어려움에 직면. 최소 6개월 신생아 모유수유를 위한 당국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기사(8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 아이르랑가 경제조정장관이 2025년 부가세를 12%로 올릴 것임을 시사함(8월 9일, 꼼빠스닷컴)
- 중산층의 구매력 약화 조짐. 기본적으로 중산층도 감소. Daily Economic and Market(2024년 7월)에서 Mandiri 은행이 처리한 BPS 국가 사회경제적 조사(Susenas)에서 중산층은 17.44%로 2019년의 21.45%에서 크게 감소(8월 8일, CNN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의 항공기 티켓 가격이 브라질 다음으로 세계 두 번쨰로 비싼 이유. 항공 연료비, 항공기 예비 부품 및 기타 비용 문제, 항공권 세금 문제, 항공유 계산식의 문제, 항공유 공급 독점체제의 문제 등이 해결되어야 항공료가 싸질 것이란 내용. 결국 안 싸진다는 얘기.(8월 8일, CNN인도네시아)
■사건/사고
- 여성들에게 진심이었던 전 북말루꾸 주지사. 여대생에서 항공기 승무원, 미스 인도네시아 출전후보에 이르는 다양한 계층의 여성들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각각 수억에서 수십억 루피아의 돈을 보냄. (8월 3일, 꼼빠스닷컴)
- 8월 2일(금) 세르뽕에서 경찰이 오토바이 절도범을 사살. (8월 4일, 꼼빠스닷컴)
- 메단에서 오토바이갱에게 머리에 정글도 맞은 군인. 한쪽 눈 실명 (8월 5일, 꼼빠스닷컴)
- 인도네시아 마약을 금지하는 관세청은 국립마약국(BNN)과 함께 지난 7월 말 태국에서 마리화나 113,657g이 들어 있는 패키지를 밀수입하려던 시도를 분쇄함. 마리화나는 침대 커버와 고양이 놀이 장비 패키지에 담겨 밀반입되었으며, 이는 브까시 지역, 서부 자바 및 동부 자카르타의 두 지역에서 발견됨 (8월 5일, 안따라뉴스)
- 경찰은 보고르에서 머리에 총을 맞은 피해자가 동부 자카르타 끄라맛자띠 국립경찰병원(RS)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힘. 피해자는 2대 7의 난투극이 벌어진 나로공 도로를 지나던 중 유탄에 맞음. 경찰은 자기들이 쏜 게 아니라 범인들이 쏜 것이라 주장하면서도 피해자의 치료비를 부담하기로 함 (8월 6일, 꼼빠스닷컴)
- 주부를 치어 사망하게 하는 교통사고를 낸 학생 마리사 뿌뜨리(21)가 사건 당시 소변 채취를 요구한 경찰에게 소변 대신 물이 담긴 용기를 냈다고 공개. 실제로 마리사는 술과 엑스타시를 복용한 것으로 확인됨 (8월 5일, 드띡닷컴)
- 경찰은 2016년 비나 살인사건에 대해 실형을 선고받은 용의자들 중 8년 복역하고 석방된 사카따딸을 불러 Aep과 Dede의 허위 진술 혐의에 대한 보고와 관련하여 조사할 예정. 이번 경찰조사는 공정할지? (8월 7일, 꼼빠스닷컴)
- 지난 6월 초 수마뜨라 서부 파당에서 경찰에 의해 구타 당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13세 소년 AM의 시신이 8월 8일(목) 매장지에서 발굴해 부검 과정을 거칠 예정. 경찰은 부검 후 소년이 다리에서 뛰어내린 후 부러진 갈비뼈가 폐를 찔려 사망했다고 주장하나 피해자 유족은 경찰 구타로 사망했다는 입장 (8월 7일, 자카르타포스트)
- 북부 자카르타 코자 지역 불량배들이 지나가는 트럭에 음료수를 팔며 병당 2만 루피아의 무리한 가격 지불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경찰이 대응에 나서 88명 검거. 주된 피해자들은 주로 코자(Koja)의 라와 바닥의 쓰레기 최종 처리장에 들어가는 트럭 운전수들. (8월 8일, 꼼빠스닷컴)
- 다비드 바유(David Bayu)의 딸 오드리 다비스(Audrey Davis)의 포르노 비디오 사건. 그간 유명 가수 딸을 닮은 사람이 나오는 포르노비디오 사건으로 알려졌던 이 건에서 오드리는 아버지와 함께 경찰 출두해 조사 중 자신이 영상 속 인물임을 자백함 (8월 8일, 드띡닷컴)
- 중부자바 구눙빠띠의 한 꼬스(자취집)에서 주인이 고양이 고기 먹던 것을 들켜 입주한 사람들이 퇴거 움직임. 주인은 당뇨병 약으로 고양이 고기를 먹었다고 주장. 경찰도 현장출동해 조사. (8월 8일, 꼼빠스닷컴)
- 메단의 한 소녀(16)가 8월 8일(목) 메단의 한 거리에서 독립기념일 현수막을 걸던 중 총에 맞는 사건 발생. 공기총 7발이 발사되어 한 발이 소녀를 맞춤. 가해자는 특정되지 않았고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받음. 총 가진 놈들은 그게 그렇게 꼭 쏘고 싶은 모양 (8월 8일, 꼼빠스닷컴)
- 발리에서 돈이 떨어진 우크라이나 모자가 기안야르(Gianyar)의 우붓(Ubud)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홈스테이를 하며 살던 중 맨발로 발리 거리를 다니는 7살 금발 서양아이가 찍힌 동영상이 화제가 되며 시민들과 이민국이 알게 됨. 불법체류로 8월 8일(목) 추방됨 (8월 9일, 드띡닷컴)
■문화/관광/연예/환경/스포츠
- 교통부(Kemenhub)는 교통정책청(BKT)을 통해 항공권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정적 인센티브 제공, 항공권 세금 폐지, 항공유 계산 공식에서 상수 폐지 및 항공유 공급을 위한 다중 공급자 시스템 등 여러 가지 권고사항을 제시 (8월 3일, 꼼빠스닷컴)
- 플로레스의 레워또비 라끼라끼 화산 두 차례 분화. 화산재 800미터 상공까지 치솟아 (8월 4일, 꼼빠스닷컴)
-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스페인의 카롤리나 마린(Carolina Marin)이 준결승에서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인도네시아 배드민턴 선수 그레고리아 마리스까 뚠중(Gregoria Mariska Tunjung)이 인도네시아 첫 메달인 동메달 획득 (8월 4일, 자카르타포스트)
- 또 다른 호러 코미디 <아버지의 관사(Rumah Dinas Bapak)>올초 센세이션을 일으킨 <조금 달라>를 벤치마킹한 듯. 귀신 '블란동'도 출연? (8월 4일, 꼼빠스닷컴)
- 안세영 선수의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에 기여한 인도네시아인 코치 로니 아구스티누스. 그는 현 한국 배드민턴 단식 수석코치로 인니 국가대표선수를 거쳐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서 코치 생활을 한 인물 (8월 5일, CNN인도네시아)
- 오는 10월 3일 개봉될 공포영화 <어둠의 힘(Kuasa Gelap)>은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카톨릭식 엑소시즘을 소재로 삼은 영화. 보비 쁘라스띠요 감독 (8월 6일, CNN인도네시아)
- 파리 올림픽에서 인도네시아가 배드민턴 동메달 하나로 72위를 기록하며 지리멸렬한 상황에 대해 디또 아리오떼조 청년스포츠부 장관이 책임을 통감한다며 대국민 사과(8월 8일, CNN인도네시아)
- Dreadout, Pamali: Indonesian Folklore Horror, DreadEye VR, Re:Turn - One Way Trip 등 인도네시아 호러게임이 세계시장에서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2019년에 Dreadout은 250만 다운로드를 달성해 400만 달러의 수익을 냄
- 인도네시아 남자 역도 선수 리즈끼 주니안샤(Rizki Juniansyah)가 남자 73kg 역도 클래스에서 스내치 리프트 155kg과 용상 리프트 199kg의 형태로 총 354kg을 들어올려 금메달을 획득. 인도네시아 첫 금메달. 이전에 암벽 등반 선수 베드릭 레오나르도(Veddriq Leonardo)의 금메달 1개, 배드민턴 선수 그레고리아 마리스까 뚠중(Gregoria Mariska Tunjung)의 동메달 1개로 총 금 2, 동 1
■유용한 정보
- 차단된 사이트를 여는 효과적인 방법인 가상사설망(VPN)을 사용하지 않고 차단된 사이트를 여는 다른 방법들. (7월 23일, CNN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
경제에 대한 위험한 위협 목록 - 디플레이션, 구매력 감소, 대량 해고사태, 중산층 쇠퇴 등
(8월 5일, CNN인도네시아)
- BingoMod라고
불리는 Android의 악성 코드 또는 악성 소프트웨어가 은행계정을 유출하고 휴대폰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으로 밝혀짐. 악성코드가 주로 스미싱을 통해 유포된다는 보고(8월 5일, CNN인도네시아)
[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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