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6시 반경 서부 자바주 브까시군 찌까랑 뿌삿의 복합개발지역 델타마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델타마스 내에 있는 화학 물질 취급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두 시간 반이나 지속됐고, 창고가 전소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화재가 발생한 창고는 화학제품제조기업인 두니아 끼미야 자야(PT Dunia Ki
사건∙사고
2016-08-11
인도네시아 경찰은 무장 조직 '이슬람 국가'(IS)의 지시로 바땀섬에서 이웃국인 싱가포르 베이에 로켓포를 발사하려는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지난 5일 체포한 인도네시아인 테러조직원 6명 가운데 한 명인 무하마드 뜨가르 수찌안또(20)를 석방했다고 8일 밝혔다. 보이 라플리 아마르 인도네시아 경찰청 대변인은 이날 남부자
2016-08-10
동부자카르타 자띠느가라면 찌삐낭 브사르 슬라딴 지역에 살던 무하마드 누르 리즈끼(7)군이 사라진지 5일째 되던 지난 7일 이웃 소유의 차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리즈끼군이 잠긴 차 안에서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몰라 빠져나오지 못하고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안타깝게도 리즈끼군이 탄 차량과 집까지의 거리는
2016-08-09
남부 술라웨시 마까사르 시청에서 6일 밤부터 7일 새벽까지 경찰(Polisi)과 경비대원(Satpol PP)이 충돌해 경찰관 1명이 숨지고 경비대원 수 십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 충돌로 시청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7대와 오토바이 50대가 손상됐으며, 시청 청사 유리창과 감시 카메라 등이 파괴됐다.
7일 오후 4시 반 경 북부 자카르타 끌라빠가딩에 있는 고급호텔 스위스벨 호텔(Swiss Bell Hotel)의 23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곤돌라와 케이블을 통해 탈출하려던 건설노동자 2명이 추락해 사망하고 십 여명이 부상당했다. 불은 23층의 전기패널이 폭발하며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고가 사다리차 등 13대
2016-08-08
지난 3일 해고된 라이언에어 파일럿들이 7일 자카르타법무지원기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현지 언론 오케존 3일 라이언에어는 비행스케쥴을 어겼다는 이유로 자사 소속 파일럿 14명을 해고했다. 라이언에어의 잦은 연착의 진짜 원인은 정말 파일럿에게만 있었을까. 7일 라이언에어의 잦은 연착의 원인과 내부 고용
싱가포르에 인접한 인도네시아 휴양지 바탐 섬에서 싱가포르 중심가로 로켓포 공격을 모의한 IS 추종자들이 현지경찰에 체포됐다. 인도네시아 경찰청은 5일 오전 리아우 제도 바탐 섬 일대에 은신해 있던 현지 테러조직 '카티바 GR' 조직원 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바탐 섬에서
지난 3일 중앙자카르타 감비르에 있는 시청에서 3명의 공무원들이 인턴으로 근무하던 여학생 P(17)양을 집단 성폭행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 여대생은 3일 밤 부모와 함께 경찰에 성폭행 피해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위 스띠요노 국가경찰 대변인은 6일 “피해자 진술에 따르면 두 명의
자카르타경찰당국이 4일 서부자카르타 지역에서 31명의 중국과 대만 국적의 외국인 31명을 사이버 범죄와 사기 혐의로 체포했다. 안디 아드난 자카르타경찰 범죄수사국장은 “수사는 인터폴 보고에서부터 시작됐다. 이 외국인 용의자들은 자카르타에 거주하는 동포(주로 중국인 및 대만인)들을 대상으로 검찰 흉내를 내며 사기극을 벌였
반둥 식약품감독기관(BBPOM Bandung)이 6일 0시 15분께 경찰과 함께 서부자바 데뽁시 사왕안에 있는 한 가정집을 급습, 비키니 그림이 그려진 간식을 만들어 판매해 온 한 제조업자를 체포했다. 현지 언론 뗌뽀 6일자 보도에 따르면 제조업자는 19세 여성 TW씨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간 1만 1천 봉지의 스낵을
재무부 재무균형국 소속이자 의회(DPR) 제 3위원회(법무인권안보 담당) 민주당 당원 이 뿌뚜 수디아르따나가 서부수마트라 고속도로 확장 프로젝트와 관련해 서부수마트라주에 할당된 2016년 정부수정예산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3일 부패방지위원회(KPK) 조사관들에 체포됐다. KPK 측은 이밖에 노비얀띠(제 3위원회 직원), 수하에미
2016-08-05
북부 말루꾸 지역에 있는 가말라마 화산의 화산재 분출로 술탄 바불라 떠르나떼 공항의 폐쇄조치가 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술탄 바불라 떠르나떼 공항당국은 지난 3일 공항을 임시폐쇄 조치했으며 4일 오전 공항 가동을 재개하려 했으나, 가말라마 화산으로부터 온 화산재가 활주로에 쏟아져 내려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다는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