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02여명의 인명을 앗아간 인도네시아 발리의 폭탄테러 14주기를 맞은 12일(현지시간) 덴파사르 부근 쿠타 관광 지구에 있는 2002년 발리 폭탄테러 희생자 추모비를 찾은 추모객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02년 10월 12일 발리섬의 쿠타 해변에 있는 나이트클럽에서 알카에다와 연계된 테러조직 제마 이슬라미야(JI)가 폭탄테러를 일으켜 호주
사회∙종교
2016-10-13
9월 5일 중앙자카르타지방법원에서 ‘커피 살인 사건’의 피고 제시까 꾸말라 웡소에 대한 공판이 열렸다. 왼쪽부터 빠르따히 판사, 끼스워로 판사, 빈사르 굴똠 판사. 사진=꼼빠스 전국민적인 관심이 쏠렸던 ‘커피 살인 사건’의 담당 판사가 피고 제시카와 변호인 측으로부터
인도네시아 동부 깔리만딴 누누깐 입국 관리국에 따르면 올해 1~9월 말레이시아에서 강제 송환된 인도네시아 불법체류 노동자가 3천 662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국영 안따라 통신이 11일 보도에 따르면 나수띠온 누누깐 입국 관리국장은 10일 “올해 1~9월 불법체류 노동자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rd
자료사진. 북부아쩨 따나 루아스의 국립 직업학교에 12일 경찰이 들이닥쳤다. 경찰들은 학생들의 휴대폰에서 포르노 영상물과 사진을, 가방에서는 담배를 발견했다. 이날 경찰 출동은 학교장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모든 학생들이 경찰의 휴대폰 검사와 소지품 검사에 협조해야 했다. 현지 언론 꼼바스
조꼬 위도도 대통령이 11일 오후 자카르타 교통부 청사를 방문했다. 이날 경찰은 교통부를 압수수색하고 교통부 직원 등 총 6명을 선박 허가와 관련 뇌물 수수혐의로 체포했다. 사진=AFP 교통부 청사서 선박인허가 뇌물수수 혐의 6명 현장 체포 경찰은 11일 중앙 자카르타 교통부를 압수 수사하
조꼬 위도도 대통령. 자료사진=오케존 조꼬 위도도 대통령은 10일 족자카르타에서 열린 ‘제2회 국제 불법 어업 심포지엄’에서 불법 어업에 대해 '국가를 초월한 범죄'라고 정의하고 불법 조업 근절을 위한 국제 사회의 협력을 호소했다. 또한 조
2016-10-12
파푸아주 프리포트사 광산. 사진=안따라 미국계 광산 회사 프리포트 인도네시아(PT Freeport Indonesia)의 파푸아주 티미카시 그라스버그 광산 노동자 1천 200여명의 파업이 8일부로 종료됐다. 사측과 보너스 수당을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노조 측은 지난 8일 사측과 합의에 도달, 조업을 재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11일(오늘) 전국적으로 호우가 내릴 것이라 예고했다. BMKG에 따르면 11일 자보데따벡(Jabodetabek) 수도권 지역을 비롯해 반뜬주, 서부자바주, 중부자바주, 족자카르타특별주, 동부자바주, 람뿡주, 북부말루꾸주, 서부파푸아주, 파푸아주에서 폭우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2016-10-11
지난달 말 서부자바 가룻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 사진=Republika 아흐맛 헤르야완 서부자바주지사가 올해 우기 절정에 단단히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아흐맛 주지사는 10일 반둥 시청에서 “올해 서부자바주에 비가 그치지를 않았다. 건기에도 라니냐로 인해 비가 계속 되는 건기를 보였다”
자카르타지방경찰청(Polda Metro Jaya) 관할 경찰 소총 20%가 노후화로 인한 작동 불량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언론 안따라 통신이 10일 이 같이 보도했다. 이리안또 브까시 지방경찰청장은 현재 총기 평가에서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대부분의 총기는 리볼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자카르타특별주지사가 이슬람 경전 코란의 일부 내용을 언급한 유튜브 동영상이 나돌면서 무슬림들이 ‘이슬람을 모욕했다’고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크리스쳔으로 알려진 바수끼 후보가 지난 9월 27일 뿔라우 스리부군 방문에서 한 연설에서 ‘유대인과 기독교인을 지도자로 선출해서는 안
2016-10-10
지난달 27일 조세사면 신고 절차가 진행 중인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한 세무서에서 한 여성 직원이 안내 데스크 사이를 오가고 있다. [EPA=연합뉴스자료사진] 인도네시아 정부의 조세사면 정책으로 천문학적 규모의 '검은돈'이 양성화되면서 현지 부유층의 부부싸움과 이혼이 부쩍 늘었다는 정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