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부패방지위원회(KPK)는 지난 4일 각종 사업 허가 발급에 관한 편의 제공의 대가로 기업들에서 총 4억 3,600만 루피아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안똔 쁘르디안 남부 수마트라 바뉴아신 시장을 체포했다. KPK조사 자료에 따르면 시장은 뇌물의 일부를 아내와 함께 출발할 예정인 성지 순례 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종교
2016-09-07
6일 안달라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기조 강연하는 유숩 깔라 부통령. 사진=안따라 통신 유숩 깔라 부통령이 지난 5일 8번째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안달라스 대학(서부수마트라주 빠당시)은 유숩깔라 부통령이 비즈니스, 산업, 정치 분야에서 인도네시아 지방 분권의 기초를 쌓았다고 높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해외에서 근무중인 인도네시아인의 85%가 귀국을 고려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의 높은 물가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조사는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됐다. 인도네시아 외에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의 구직자와 채용 담당자 650여명이 응답했다. 조사 대
2016-09-06
인도네시아 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9~12일 전국의 주요고속도로에서 물자수송트럭의 통행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슬람 희생제(이드 알 아드하) 12일을 맞아 고속도로 교통체증 완화가 목적이다. 건축자재 및 대형컨테이너 대형차량수송이 규제의 대상이 된다. 한편 식료품을 포함한 생필품과 석유·가스 등 연료
인도네시아소비자재단(Yayasan Lembaga Konsumen Indonesia)이 정부가 추진하는 담배가격 인상 정책에 대해 담배 가격 인상이 불법 담배의 유통을 부추기는 정책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아구스 YLKI 사무총장은 5일 현지언론 안따라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담배 가격 인상 정책 추진과 함께 불법 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도권에서 운행중인 트랜스 자카르타의 8월 일 이용객이 6월에 비해 10% 증가했다. 8월 일 이용객은 37만 4,000명이었다. 7월말부터 홀짝제가 시행됨에 따라 이용객이 늘었으며 버스 전용 차선 운행 금지와 방지 보호벽 설치가 주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트랜스 자카르타 측에 따르면 6월의 일 이용객
자료사진=뗌뽀 세계 최대 이슬람국가 인도네시아는 오는 12일 이슬람 희생제(이둘 아드하)를 앞두고 대목 경기를 챙기려는 농촌주민들이 인근 시골에서 수백 마리의 염소와 소를 구입해 자카르타 시내 공터 등 노상에 모아놓고 산 채로 판매하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 희생제는 아브라함이 아들을 제물로
2016-09-05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에 위치한 ‘정글 학교’에서 새끼 오랑우탄 두 마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AFP, 연합뉴스 멸종 위기에 처한 오랑우탄들이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에 있는 ‘정글 학교’에 모였다. 보르네오 섬 칼리만탄바랏 주 케타팡 시 외곽에 위치한 국제
2016-09-02
사진=나사(NASA) 금환일식(2013년 5월 촬영) 사진=국립해양박물관 자카르타 특별주 등 인도네시아 국내 10개 주에서 1일 부분 일식이 관측된다. 1일 금환 일식(金環日蝕, gerhana matahari cincin)은 중앙 아프리카에서 인도양에 걸쳐&n
2016-09-01
자카르타 특별주의 정체 완화를 목적으로 한 교통 규제인 ‘홀짝제'가 30일 정식 도입됐다. 1개월 간의 시범기간이 있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도 홀짝제에 대해 모르는 시민들이 많아 시행 첫날인 30일 아침 적발된 위반자 수는 219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카르타교통경찰당국의 부디얀또 국장
지난 4월 1일 스마랑군 외국인감시팀(Timpora) 론칭 행사. 사진=스마랑 이민국 홈페이지 스마랑군 당국은 "스마랑 이민국에 따르면 스마랑 군 내에 532명의 외국인이 있지만, 132명의 신원만이 확인됐을 뿐 나머지 400명에 대한 신원 확인이 안 되어 있다"며, 대대적인 조사를 벌일 것이라 밝혔다. 스마랑
인도네시아에서 아이를 둔 기혼 여성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코딩 맘'(Coding Mum) 프로그램 수강생인 에이드 이리마얀티(43). /사진=코딩 맘 최근 인도네시아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선 아주머니들의 코딩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