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 2024년 1월 1일부터 예전 NPWP는 사용을 중단하고 NIK 번호만 사용. 이를 위해 NIK와 NPWP 통합시키는 작업을 의무납세자들이 직접 해야 함. - 블록M 몰, 라뚜플라자, 플라자 스망기 등 손님 발길이 끊겨 무너지고 있는 자카르타 소재 일부 몰들. - 코모도 해양공원 입
사회∙종교
2022-12-24
자카르타 도시 빈민(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최근 설문조사에서 부유한 가정보다 장애인이 있거나 여성이 가장인 가정의 팬데믹 회복이 더디다는 결과가 나왔다. 21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이 설문조사는 인도네시아가 아직 오미크론이 주도하는 코로나 3차 대유행의 광풍 속에 있던 올해
2022-12-23
동부 누사뜽가라 코모도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코모도 왕도마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산디아가 우노 장관은 2023년 1월 1일부터 코모도 국립공원 입장료를 370만 루피아(약 30만5천 원)로 인상하려던 계획을 전격 철회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20일 드띡닷컴에 따르면 산림부 비조세
2022-12-22
■경제/사회 - Wealthygorilla라는 곳의 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가 세상에서 가장 생활비가 저렴한 국가라고 함. - 잇단 지진에 비상 걸린 자바섬. - 알파마트 창업자 조코 수산또의 재산이 최근 두 배 늘어나면서 인니 10대 갑부에 포함됨. - 인니 정부가 은
2022-12-17
인도네시아 '위디 보호구역' (사진=위디 보호구역 홈페이지/widireserve.com) 인도네시아 정부가 동 인도네시아 해상 100개 넘는 섬들이 있는 '위디 보호구역'의 개발권이 소더비스(Sotheby’s) 경매 카탈로그에 등재된 것에 크게 반발하며 이를 중단시켰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15일
2022-12-16
인도네시아 발리 해변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이 글은 12월 13일(화)자 자카르타포스트에 실린 세컨드홈 비자 정책에 대한 사설입니다. 수년 또는 수십년 동안 인도네시아에 거주한 수천 명의 외국인 은퇴자들이 과연 인도네시아에 계속 남아 있을 수 있을지 여부를 이제 며칠 후면 알게 됩니다. 정부는 10월 말에 "외국인 관광객을 발
2022-12-14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에서 상당한 자산을 현지에 보유하고 있음을 증빙해야 하는 세컨드홈 비자 정책이 이번 달 하순부터 시행됨에 따라 인도네시아에서 이미 오랫동안 살고 있던 외국인 은퇴자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고 11일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이민국은 얼마 전
2022-12-12
■경제/사회 - 종교부 힌두 공동체 지도 총국은 2022년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족자카르타 프람바난 사원 단지 가루다 만다라 안뜰에서 2022년 종교 예술에 기반한 종교적 절제 강화 축제를 개최. 종교적 절제는 실제로 지역, 국가 및 세계적 차원에서 관용과 조화를 만드는 열쇠. - 서부 수마뜨라, 빤데글랑, 찌아미스, 꾸
2022-12-10
교통위반 범칙금 수기발부 (사진=드띡닷컴/Rifkianto Nugroho) 한동안 폐지됐던 교통위반 범칙금 스티커의 현장 수기발급이 재개됐다. 스티커 수기 발급이 폐지된 사이 일부 자동차와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교통법규를 무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8일자 드띡닷컴에 따르면, 메트로 경찰청 라티프 우스만 총경은 전자식
2022-12-09
서부자카르타 파타힐라 광장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정부는 성탄절과 새해 연휴를 앞두고 사회활동제한조치(PPKM) 시행을 2022년 12월 6일부터 2023년 1월 9일까지 4주 연장했다. 자바 및 발리 지역 PPKM 확장에 대한 2022년 내무부 장관 50호 및 51호 지침에 따라 인도네시아의 모든
2022-12-07
■ 경제/사회 - 찌안주르 지진 후속 상황 - 사망자 331명으로 증가. - 여성 폭력에 관한 국가 위원회가 2022년 1월부터 11월 초까지 여성에 대한 폭력에 대한 3,081건의 신고 접수. - 투자와 도박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온라인 투자사이트에 현혹되는 인도네시아 젊은층들.
2022-12-03
경기침체의 위협 속에서도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구독 수요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 Z 세대, X 세대 등 보다 빠른 속도로 업데이트된 최신의 자극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유튜브, 스포티파이, 넷플렉스 등은 매우 익숙한 이름이다. 최근 디스니플러스 핫스타, 몰라(Mola)를 비롯한 여
202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