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BPJS건강보험공단 (사진=BPJS kesehatan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소비자재단, "관련 법부터 바꿔야...부자는 차별받아도 되나?" 인도네시아 소비자재단(YLKI) 뚤루스 아바디 상근이사(Tulus Abadi)는 지난 25일(금) 꼼빠스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중
사회∙종교
2022-11-28
금융거래분석보고센터(PPATK) 이판 유스티아판다나(Ivan Yustiavandana) 센터장(안따라포토/GALIH PRADIPTA) 금융거래분석보고센터(PPATK) 이반 유스띠아반다나(Ivan Yustiavandana) 센터장은 11월 23일(수) 인도네시아 국내외로 현금 또는 기타 지불 수단의 반입 또는 반출신고 절차에 관한
2022-11-25
■ 경제/사회 - 고젝과 그랩이 장악한 인도네시아 플랫폼 택시 시장에 인드라이브와 맥심, 두 개의 러시아 업체가 2918-2019년 사이에 진입하여 영업 중. - ETLE 범칙금 스티커 발부의 문제점: 해당 위반행위에 대한 최대 범칙금을 일단 은행에 예치한 후 법원 즉결심판 결과로 나온 범칙금이 예치액보다 적을 경우 차액을 회수
2022-11-26
틱톡 계정(@gust14r) 영상 캡처 2022 월드컵이 한창인 요즘 지난 22일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틱톡 계정(@gust14r)에 감방을 지키는 경찰이 노트북으로 월드컵 경기 영상을 보여주고 몇몇 수감자들이 철창 뒤에서 함께 월드컵 경기를 보는 짧은 영상이 올라온 것이다.
11월 20일(일) 동부 자카르타 끄라맛 자띠(Kramat Jati) 지역의 한 거리에서 분뇨수거차 한 대가 수거한 분뇨를 도로 배수구에 버리고 있다. (사진=꼼빠스닷컴) 자카르타 같은 대도시라고 해서 청결한 생활환경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그 이면에는 방뇨와 쓰레기 투기, 심지어 분뇨 투기 같은 많은 사건들이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
2022-11-24
교통위반 범칙금 수기 발급하던 시절 (사진= Polri/꼼빠스닷컴) 인도네시아의 모든 교통법규 위반자들은 법원 판결에 따라 범칙금을 지불하게 된다. 해당 법원판결을 법률용어로 ‘inkracht’라고 하는데 ‘확정판결 집행’ 정도의 의미가 된다. 그런데 교통법규 전문가 부디얀또 쁘므머르하띠(Budiya
2022-11-21
■사회/경제 - 두 명의 대법관이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되자 국회 제3위원회 데스몬드 위원장이 대법원을 부패한 자들의 보금자리라고 묘사. - 카프리 데이에 애완동물 반입 불가. - 라이언에어와 윙스에어가 세계 최악의 항공사 1, 2위에 오르자 산디아가 장관은 함께 숙제를 풀어가자는 적극적인 반응을 보임.
2022-11-19
이란계 영국 시민인 정치 유튜버 마히야르 투시의 트위터 계정(@MahyarTousi)이 갑자기 인도네시아 네티즌들의 공격을 받았다. 발리에서 열린 G20 갈라 디너에서 바틱을 입고 있는 리시 수낙 영국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클라우스 슈바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회장, 줄키플
2022-11-18
헬멧을 쓰지 않고 오토바이를 운행 중이던 여성 (사진=드띡닷컴/ Rengga Sancaya) 인도네시아 경찰의 교통 범칙금 스티커 현장 수기 발급이 금지되고 100% 전자발권(ETLE)으로 전환한 후 도로상 운전자들이 획기적으로 용감해졌다. 특히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그러한데, 그들 중에는 교통경찰 앞에서 헬멧을
트랜스자카르타 탭인-탭아웃 의무화(출처=트위터@PT_Transjakarta) 인도네시아 부패척결위원회(KPK)는 트랜스자카르타(Transjakarta) 이용 승객들이 승차할 때는 물론 하차할 때에도 기기에 교통카드를 찍을 때마다 잔액이 매번 차감된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에 나선다고 15일 꼼빠스닷컴이 보도했다.
2022-11-17
찔리웅 강 상류 까뚜람빠(Katulampa) 댐(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자카르타 주지사 직무대행 헤루 부디 하르또노는 그간 중단됐던 찔리웅 강 범람 방지를 위한 하천 정상화 프로젝트를 재개하기로 했다. 12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주택공공사업부(PUPR) 산하 찔리웅-찌사다네 하천홍수
2022-11-14
■경제/사회 - 전자식 교통단속카메라(ETLE) 단속을 피해 번호판을 떼고 운행하는 오토바이들이 늘어나는 중. 벌금 50만 루피아 또는 2개월 구류형을 받을 수 있는 행위. - 집에 주차해 있던 시간에 차량이 교통법규 위반했다며 ETLE 법칙금이 나와 항의하는 상황이 벌어짐. 그 이유 중 하나로 가짜 번호판 문제도 다시 거론
202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