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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테러단 소탕 위해 정예 부대 100명 배치 사회∙종교 편집부 2015-09-3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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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군(TNI)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북부 술라웨시 뽀쏘(Poso) 지역 테러단 소탕 작전을 위해 두 개의 정예 부대 대원 100명을 배치했다.
 
9월 14일 시작한 짜마르 말레오III 작전(Camar Maleo III operation)은 이전에 기동 여단(Brimob) 900명을 투입한 바 있다. 이 작전은 4년이 넘도록 테러단을 이끈 전투적인 리더 산또쏘와 그 조직을 소탕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5일 60명의 육군 특수부대 대원들과(Kopassus) 40명의 육군 전략 사령부 소속 전투 경찰 소대(Tontaipur)가 뽀쏘에 도착했다.
 
위라부아나 장군은 “군인들이 25일부터 19일 동안 작전을 지원하게 될 것이며 테러단의 움직임을 제한하기 위해 배치된 것”이라고 발표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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