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 인도네시아의 대선이 오는 4월 27일 치러진다. 이번 대선은 5년 전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조꼬 위도도 현 대통령과 숙적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인도네시아운동당(그린드라당) 총재와의 재대결로 펼쳐진다. 조꼬위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53.15%대 46.85%의 득표율 차이로 승리했었다. 가난한 농부
최근 포스코 대우가 인도네시아의 팜오일 농장 건설을 위해 열대 우림 개간 프로젝트로 인해 환경단체들로부터 수많은 격렬한 비난을 받고 있다. 2011년 인도네시아 열대우림 벌채 사업에 진출한 포스코 대우는 이제까지 2,600㏊로 미국 워싱턴 DC 크기의 열대우림을 파헤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단체들은 포스코 대우가 '기업의 환경
법원, 피고인에 검찰측 증인진술 제공 판결…검찰 "즉시 상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동남아 여성들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검찰 측 증인의 경찰 진술 내용을 알려줘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4일 프리말레이시아투
실종 25명·부상 47명…현지 한국대사관 "한국인 피해는 없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59명으로 늘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의 수또뽀 뿌르워 누그로호 대변인은 25일 트위터를 통해 남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열대성 질환인 뎅기열 환자가 급증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5일 일간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니스 바스웨단 자카르타 주지사는 전날 기자들을 만나 이달 1일부터 22일 사이 자카르타 시내에서 430명의 뎅기열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달 14일까지 확인된 뎅
인도네시아의 누사 뻬니다(Nusa Penida)가 부킹닷컴이 주관한 ‘2019년 주목할 만한 해외 여행지 10곳’에 선정됐다. 지난 17일 최대 규모의 온라인 숙소 예약 플랫폼인 부킹닷컴이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2019년 주목할 만한 여행지 10곳을 발표했다.
음식, 화장품 등에 주로 쓰이는 팜유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오랑우탄을 지키기 위해 글로벌 화장품업체가 나섰다.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는 비영리단체 SOS(Sumatran Orangutan Society)와 함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오랑우탄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지지율, 야권 후보보다 9.2∼20.1%포인트 앞서 인도네시아 차기 대선을 앞두고 진행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조꼬 위도도(통칭 조꼬위) 현 대통령의 우세가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야권 대선후보인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인도네시아운동당(그린드라당) 총재와의 지지율 격차가 차츰 좁혀지
대만관광협회(TVA)는 최근 수도 자카르타에 대표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18일자 국영 안따라 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은 이번 사무소 개설로 양국 간 투자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KPM 투자협력국의 위스누 위자야 수디조 부국장은 17일 개설 행사에서 "대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학교 전문대학(Sekolah Vokasi Universitas Gadjah Mada, 이하 SV UGM)은 지난 21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SV UGM에서 열린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사이버한국외대 김중렬 총장, 진정란 입학학생처장, 임영호 베트남·인도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남부 지역에서 폭우로 제방이 무너지고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26명이 숨지고 24명이 실종됐다. 24일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과 관련 당국에 따르면 남(南)술라웨시 주의 주도인 마까사르 시내 일부와 주변 10개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했다. 수 일째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 이어지면서
인도네시아 환경부는 음식료품 제조, 음식 서비스, 소매업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쓰레기 감축에 대한 로드맵을 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환경부 로사 폐기물 관리 국장은 “포장재 제조업체들은 환경 부하가 적은 제품을 제조하도록 권고하는 등의 내용이 로드맵 초안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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