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주간이슈/ 사회,사건사고] 9월 마지막 주 사회∙종교 편집부 2022-10-0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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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통계청 행복지수에 따르면 반뜬, 자카르타, 파푸아가 2021년 가장 행복하지 않은 곳으로 꼽힘.
- 새로 국회를 통과한 개인정보보호법이 일부 모호한 규정 때문에 정부의 과도한 접근과 감시를허용하게 될 것이란 우려 팽배.
- 14세 연인을 사귄 배우 크리스 하타가 대중에게 매우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아동보호위원회의 지적.
- 기독교식 혼인 전통인 결혼반지가 인도네시아 무슬림 사이에서도 각광.
- 에릭 또히르와 아닌댜 바크리가 옥스포트 유나이티드 축구단 대지분을 인수.
■사건사고
- 자고라위 톨에서 권총 뽑아들고 다른 운전자를 위협한 군인 구속.
- 그로골 경찰 기숙사에서 폭탄으로 보이는 소포가 폭발해 한 명 부상.
- 페르디 삼보가 호화 유치장에서 생활한다는 소식. 그러나 경찰은 이를 가짜뉴스라고 주장.
- 수마뜨라 만다일링 나탈 군에서 유정 유독가스 유출로 79명 부상.
■대법관 뇌물수수 및 재판거래 사건
- 대법관 부패와 재판거래 의혹 속에서 사법위원회의 외부 감독을 강화해야 하는 시점이란 얘기가 솔솔 나오는 중.
■정보 해킹과 비요르카
- 일주일째 종적 감추고 침묵하는 비요르카
- 해커 비요르카에게 농락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임설이 나돈 정통부 장관이 그런 추측을 일축함.
- 언론인과 미디어회사 나라시(Narasi) 직원에 대한 일련의 광범위하고도 조직적인 사이버공격에 대해 활동가들은 이를 개탄하고 경찰이 즉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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