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이슈/ 사회] 10월 첫째 주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주간이슈/ 사회] 10월 첫째 주 사회∙종교 편집부 2022-10-08 목록

본문

■사회/경제
 
- 에릭 또히르와 아닌댜 바크리가 옥스포트 유나이티드 축구단 대지분을 인수.
 
- 인도네시아도 루피아 급락 충격
 
- 기름값 인상 후 대중교통 서비스가 향상되었다는 트랜스자카르타 홍보성 기사.
 
- 식약처, 인니산 로컬 코로나 백신 인도백 사용 승인
 
 
- 의료 전문가 협회 5곳이 의료 옴니버스 법안을 사전 당사자들과의 협의 없이 우선 심의하기로 한 국회를 비판.
 
- 10월 3일부터 교통경찰이 제브라 작전이란 명칭으로 교통단속 강화. 위반자에겐 e-TLE로 전자발권이 원칙이지만 특정 장소에선 여전히 수기로 위반 티켓을 발부.
 
 
- 파푸아 인권침해 이슈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국가인권위원회의 새 위원 9명이 업무 시작. 국가인권위원회는 12건의 과거 국가권력의 인권침해 사례를 조사했으나 실제로는 파푸아 빠니아이 사건 하나를 기소했고 그나마 피고인 중엔 정치인이나 현역 군인은 한명도 없이 퇴역장교 한 명만이 기소된 초라한 성적을 보임.
 
- 국회가 헌재 판사를 임기만료 전 해임한 것에 대해 헌재 측은 국회가 헌법을 위반해 사법부 독립성을 훼손했다고 비난.
 
- 인도네시아 이민국도 10년 유효기간의 여권 발급을 준비. 현재 여권의 유효기간은 5년.
 
■문화/환경
- <뚱뚱한 게 뭐 어때서? (Gendut Siapa Takut?)> 영화에서 여주인공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한 마르샨다 배우.
 
- 수마트라 야생코뿔소가 몇 십마리 남지 않음. 야생보전국제연대가 야생코뿔소 실태조사 보고서 발표.
 
-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 출품되었던 호러 영화 'Inang'이 현지 개봉. 요즘 호러 대세인데 흥행할지?
 
- 인도네시아 게임개발자들 최근 역량 발휘 중
 
[자카르타경제신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