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 7명도 급히 피난…"한국인 인명피해 접수 없어" "바닷물이 빠지더니 10분쯤 뒤 큰 파도가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순다해협에서 22일 밤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 피해지역인 반뜬 주 세랑 지역 안예르(Anyer) 해변에
사건∙사고
2018-12-24
22일 밤 인도네시아 반텐 주 해변을 덮친 쓰나미로 파손된 차량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대변인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 재난당국 "해저 산사태 원인 가능성"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 근처 해변에 22일 밤(현지시간) 쓰나미가 닥쳐 최소 43명이 사망했다. &nbs
2018-12-23
좌초위기를 맞았던 한국형전투기(KF-X)사업이 다시 날개를 달 전망이다.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에 참여한 인도네시아가 경제사정 등을 이유로 그동안 내지 않았던 분담금 1,300억원 정도를 연내 납부하기로 한 것이다. 20일 국회 국방위원회와 기획재정위,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인니 정부는 성탄절 25일 전까지 2017년에 내지 못
정치
태어날 때부터 다리가 불편했던 인도네시아의 8살 소년이 매일 6㎞씩 산길을 기어서 학교를 오가는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21일 일간 꼼빠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서(西)자바 주 수까부미 리젠시(군·郡)의 산골 마을에 사는 초등학교 3학년생 무끌리스 압둘 홀릭(8)은 매일 아침 두 손에 샌들을 끼우고 통학 길에 오른
인도네시아 헌법재판소가 '혼인법의 일부 조항은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인도네시아 혼인법이 여성의 혼인 가능 연령을 16세로 규정한 것은 아동의 권리를 빼앗는다며 어린 시절 결혼을 강요 당한 여성 3명이 혼인 가능 연령의 개정을 요구한 소송에서 인니 헌재는 13일 혼인법의 일부 조항은 위헌이라는 판
사회∙종교
2018-12-21
세계 2위의 설탕 수입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설탕 가격 안정’이 대선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내년 4월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조꼬 위도도 (통칭 조꼬위) 대통령에게 식료품 가격 안정은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설탕을 더 높은 가
인도네시아가 중국과의 어업권 분쟁이 불거졌던 남중국해 나뚜나 제도에 1천명 이상이 주둔 가능한 새 군사기지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20일 드띡닷컴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군은 지난 18일 리 아우 주 나뚜나 브사르(Natuna Besar) 섬에서 새 군사기지의 준공식을 진행했다. 나뚜나
56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도네시아 롬복섬 강진 참사로부터 4개월이 지났는데도 재건된 주택의 비율이 3.2%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일간 자카르타 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의 윌름 람빵일레이 청장은 전날 롬복섬 마따람에서 관계자들을 만나 피해재건 상황을 설명했다.
CJ제일제당 인도네시아 빠수루안 바이오 공장 첫 해외 진출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30주년 기념행사 CJ제일제당은 20일 첫 해외법인인 인도네시아 법인설립 30주년을 맞아 현지 빠수루안(Pasuruan) 바이오 공장에서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보건∙의료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인 수라바야 시내 중심가 도로에서 지름 30m, 깊이 15m의 대형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일간 자카르타 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 오후 10시 30분께 동(東)자바 주 수라바야 시내 모 종합병원 옆 4차선 도로가 갑자기 내려앉기 시작했다. &n
인도네시아 정부에 의해 '10 뉴발리' 중 하나로 지정된 반뜬 주 유명 휴양지 딴중 르숭(Tanjung Lesung) 지역이 최근 중국 투자자로부터 관광 시설의 정비를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예비 합의서를 받았다. 17일 자카르타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예비 합의서는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8-12-20
인도네시아 동부 누사뜽가라 주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이 서식하는 코모도 국립공원(코모도 섬)의 입장료를 500달러까지 인상할 계획을 전했다. 17일자 자카르타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 관광 업계에서는 관광객이 감소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서부 망가라이 관광구조위